맨날 하다가 오늘 고양이 잘 때 엄마가 한 번 빼줬는데 나 잠깐 현관문 연 사이에 깨서 빤쓰런함 스트릿출신이라 가끔 탈주하거든 좀 있으면 다시 올 것 같긴한데 주위에 안보여서 걱정돼ㅠㅠㅠㅠㅠㅜ 인식표 필요할 때 못써먹네 이걸..
| 이 글은 4년 전 (2021/5/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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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하다가 오늘 고양이 잘 때 엄마가 한 번 빼줬는데 나 잠깐 현관문 연 사이에 깨서 빤쓰런함 스트릿출신이라 가끔 탈주하거든 좀 있으면 다시 올 것 같긴한데 주위에 안보여서 걱정돼ㅠㅠㅠㅠㅠㅜ 인식표 필요할 때 못써먹네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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