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선 아무렇지 않게 같이 다니는데 톡방을 지들끼리 새로 판게 개어이없었음 휴학한애랑 나빼고ㅋㅋ 어쩌다가 그걸 알고도 티 안냈는데 웃긴건 떨굴거면 떨구지 학교에선 친한척 오지게 했던거임 내가 성적 좋아서 얻어 먹을건 있어서 그랬나ㅋㅋㅋ 뭐 그나마 난 다른 동기랑도 친해서 괜찮았는데 알고서는 기분 개잡치고 정 안붙임 얼굴 붉히긴 싫어서 말은 안했다만 걔넨 아직도 내가 아는지 모를듯
| 이 글은 4년 전 (2021/5/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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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선 아무렇지 않게 같이 다니는데 톡방을 지들끼리 새로 판게 개어이없었음 휴학한애랑 나빼고ㅋㅋ 어쩌다가 그걸 알고도 티 안냈는데 웃긴건 떨굴거면 떨구지 학교에선 친한척 오지게 했던거임 내가 성적 좋아서 얻어 먹을건 있어서 그랬나ㅋㅋㅋ 뭐 그나마 난 다른 동기랑도 친해서 괜찮았는데 알고서는 기분 개잡치고 정 안붙임 얼굴 붉히긴 싫어서 말은 안했다만 걔넨 아직도 내가 아는지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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