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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13살이고 13년동안 털길이 5센티? 정도 되면 3미리로 미용했거든? 근데 털 기른모습이 너무 귀엽고 (밀었을때도 귀여움) 강아지들은 털이 자신감이잖아.. 너무 우리생각대로 지저분하다고 생각해서 밀어버리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종은 믹스고 털 하나도 안빠지는데 곧 여름이라 더울까봐 걱정되기도 하는데 또 산책하다보면 포메나 리트리버 사모예드 이런아이들은 털 풍성ㅎㅐ도 잘 지내니까.. 혹시 익들은 애기 미용 어느정도로 해?? 지금 5센티정도 자랐는데 이번엔 발만 깎아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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