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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3
이 글은 4년 전 (2021/5/20) 게시물이에요
아는 언니, 나, 친구 이렇게 셋이 절친인데 

 

친구는 취준이고 나는 직장이 있어 

아는 언니랑 친구는 같은 지역 살고 

나는 다른 지역 사는데 

 

나보고 빨리 언니 위로해주게 주말이나 평일에 날 잡자는 거야 

근데 솔직히 난 집에 강아지도 키우고 

그 지역 가려면 2시간 이상 걸려서 나중에 6월 중순쯤 보자 했어 

 

그니까 뭐 자기는 6월 중순부터 시험이래 

그리고 6월 중순이면 언니 힘든 거 혼자 다 이겨냈을 시기인데 

왜 그 때 만나냐고 눈치 주는 거야 

 

마치 언니가 힘든데 내가 늦게 위로해준다는 식으로? 

 

그래서 내가 

 

너도 시험때문에 못 본다고 말하는 거 아니냐고 

너도 니 일이 있고 나도 내 일이 있는데 

내가 어떻게 시간 내서 강아지 혼자 두고 거길 갔다 오냐고 

왔다갔다 다섯시간이라고 

 

그랬더니 막 

 

그건 맞지ㅎ근데 위로 해주려면 멀리라도 와야지ㅜ 

 

이러는데.. 그럼 자기는 시험기간에도 공부 안 하고 언니 위로해줄 건가..? 

참 짜증난다
대표 사진
익인1
걍 따로 위로해줘,, 굳이 같이 만나야하나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22 그게 낫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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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내가 뭐 위로해주기 싫다나... 내 상황도 있는 건데 왜 나를 이상한애 취급 하는지 몰겠어..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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