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치원, 초딩 때부터 원어민 영어학원 보내주면서 조기교육 시키고 매일 책읽기랑 독후감, 온갖 학습지며 학원이며 빡세게 공부시킴. 전국 올림피아드 시험이나 영재공모전 이런 거 전부 다 나가고 1등 못하면 체벌하면서 혹독하게 키움 중학교 올라가면서부터 입시학원 풀로 보내고 힘들어서 졸거나 흐트러지는 모습 보이면 체벌하면서 계속 죽어라 공부시킴 대학교 가서도 학점관리 시키고 스펙 쌓게해서 과탑하게 만듬. 힘들다고 하면 '내가 너한테 해준게 얼마냐' 시전하며 프린세스메이커 놀이함 2. 학교 이름도 헷갈릴 정도로 관심이 없음 시험 언제보는지도 모름 뭐 하고싶은거 있거나 배우고 싶다해도 ㅇㅇ 그래 알아서 해봐~ 이러고 학원같은거는 안 보냄 너가 나중에 커서 돈벌어서 배워~ 독립적으로 키우겠다는 마인드로 아무것도 간섭 안 하고 고3 됐어도 문제집 한 권 조차 안 사줌 집에서 공부하려해도 매일 tv보고 웃고 떠듬 독서실 등록해달라고 해도 왜 집에서 하면 될 것을 돈내고 공부하러 가냐며 거절함 성인되면 바로 독립해야되고 아무것도 지원 안 해줌 그렇게 성인이 된 후에 혼자 돈에 쫓기면서 살아가는데 그와중에 부모님한테 종종 연락 안 하면 서운해함 독립했어도 자주 전화하고 만나야함 1번이랑 2번 부모님 중에 어떤 게 더 힘들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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