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채 한 달도 안 지나서 '너는 그냥 좋은 친구인 거 같아 친구로 지내자'는 말 듣고 헤어진 지 벌써 1년 반이 넘었다 사실 그동안 너는 친구였겠지만 나는 계속 좋아했었는데 어제 느꼈어 나한테 이제 너는 정말 편한 친구야 서로 눈 쳐다보면서 씩 웃어도 이제 더 이상 설레는 불편함이 없이 너무 편하다 이런 사이로 계속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