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 21살 대학교 2학년이고 4년제야.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이라 2학기부터 대면이였는데 초반에는 내가 조별활동 같이 한 애들을 같이 다닐 애들로 모으고 혼자 다니는 2살 많은 언니도 같이 다니게 해서 5명이서 같이 다니거든? 근데 그 무리에 내 룸메도 있는데 룸메가 활발하고 귀여움을 많이 받는 스타일이야. 내가 나보다 말이 많은 사람이나 집중을 많이 받는 사람이 있으면 말수가 적어지는 이상한 증세가 있어ㅜㅜㅜ(쓰니 enfp) 집에서나 고등학생 때만 해도 항상 내가 주도권이 있었고 분위기 메이커였는데 여기서는 내룸메가 그 역할이고 나는 점점 말수가 적어지는거야ㅜㅜ 그러다가 이번년도에 실습조가 나뉘었는데 이게 이름순이거든? 나만 다른 조로 떨어지고 나머지 4명은 같은 조가 되었는데 실습 시간표가 달라서 나는 혼자 실습 가면 그 4명은 만나서 점심먹고 카페가다가 수업 들으러 가고..그거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거 보면서 나 혼자 섭섭하고 서운하고 약간 내가 모은 사람들인데 나 없이 잘 노는 거 같아서 기분이 상해ㅜㅜㅜ 단톡방에서도 카톡을 잘 못하겠고ㅜㅜㅜ 근데 웃긴건 막상 룸메 없이 4명이서 만나면 이젠 어색할 거 같은거야...이 상황이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ㅜㅜ우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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