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디선가 흘러 들었던 것 같아서.. 난 내가 착한걸 알고 남들도 나보고 착하다고 많이 하는데, 난 그 사실을 스스로 아니까 착한 게 아닌걸까? 실제로 착하게 보이려고 착한 행동을 하기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나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헷갈려.. 뭔가 예를 들면 횡단보도는 빨간불이면 절대 안 건너. 차가 없어도. 횡단보도가 없으면 아예 안 건너. 보는 사람이 없어도.. 엥? 당연히 안되는 거 아니야? 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내 주변 다른 친구들보면 대부분 그냥 차 없으면 건너고 하는데, 난 왠지 그러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아니 그냥 그래서 아무튼 내가 착한 건지 착한 척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 요즘 이런 생각하다보면 좀 혼란스럽달까.. 정말 착한 애들 보면 ㄹㅇ 순하고 착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 않은 것 같아서.. 난 뭘까 연기를 하는 나쁜 사람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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