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 친구들 생각하다가 그냥 상상하게 됐는데 혼자 고통받는중) 15년지기 친구들이고 이 친구들 없으면 다른 친구 없음 서른이 넘었는데 아직도 모쏠인 친구가 있다고 치자 사는게 바쁘고 돈에 일에 쫓겨서 연애 한번 못해봤던 친군데 처음으로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약속했대 이 친구는 그 남자를 놓치면 아무래도 마흔전에 다른 남자를 만나기는 어려울것 같은 상황이야 결혼하기전에 남자친구 얼굴이나 한번 보자고 소개를 받았는데 어머 내 전남친인거지 그 자리에 있난 친구중 한명만 남자 얼굴을 알아서 나랑 그 남자랑 그 애만 당황해서 어찌저찌 아무일도 아닌척 밥먹고 끝냈어 근데 그 남친이 내 인생의 꽤 큰 부분을 차지 했었어서 친구들한테 얘기도 많이하고 욕도 많이하고 그랬단 말이지🤔 존재감 없는 구남친3 정도면 입다물고 넘어가겠지만 그게 아닌 인물인거야 지금은 조용히 입다물고 있어도 어쩌다 들키면 큰일날 사건인거지 친구는 결혼준비를 시작하려고 하고 나랑 다른 친구 둘은 고민에 빠지고... 이런 상황에서 익인이들은 어떡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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