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나눠서 해? 엄마아들 제대했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 죽고싶을 정도로.. 거의 매일 운다 진짜..^^ 어릴때 부모님 가게 하셨거든 초딩 때부터 밥 차려 먹었는데 매일 먹는 김에 오빠도 챙겨줘라 이래서 차려주면 알아서 먹는다고 욕하고(그래놓고 다먹음) 둘 다 성인인데 엄마아들은 밥 빨래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그나마 요즘 설거지(거의 지가 먹은것만) 나는 매일 설거지 청소기 밥하기 기본이고 빨래랑 물끓이기 분리수거도 다 내가 하거든.. 주말엔 엄마가 하고 최근에 오빠 제대하고 며칠 전 아침에 밥이 없었는데 밥 없다고 엄마 일하는데 전화하고 가족 카톡방에 밥 없다고 보내고 에효.. 심지어 쌀은 씻어져있음 한 번도 안해봐서 모를 수 있다쳐 먹고 싶으면 물어보거나 인터넷에 검색이라도 해야되는 거 아니냐고 .. 걍 햇반 사와서 먹더라 진짜 지독함 나는 내가 한 밥 오빠가 먹는 거 보기 싫어서 알면서 일부러 밥 안 했거든 근데 엄마가 밥도 못해주냐고 완전 혼내고 하..ㅠㅠ 밥은 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고 밥 하는 게 뭐가 어렵다고 그것도 안 하냐 하는데 난 반대로 그렇게 쉬운데 못 하는 게 한심하다는 입장이거든.. 그렇게 몇 년을 살았는데 또 해주면 계속 해줘야 되니까 난 진짜 하기 싫거든 엄마는 일 하는데 오빠한테 그런 전화 받아야되냐고 밥 안 한 나한테 짜증내는데 이게 진짜 정상이야...? 너무 스트레스 받아 진짜 먹고자고밖에 할 줄 모름 ㅋㅋ... 먹은 거 당연히~ 절대 안치우고 참고로 오빠랑 나랑은 사이 안 좋고 그냥 없는 취급 해서 욕 하고 소리 지르고 싶어도 그냥 참기만 해.. 글고 오빠라 그런지 뭐라 했다가 욕 듣고 맞을까봐 무서움 다들 이래..? 진짜 왜 딸한테만 그러는건지 하ㅠㅠ 며칠 전에 이런 비슷한 고민 인티에서 봐서 엄마 보여줘ㅛ는데 걍 웃기만 하더라 홀홀 이러다 정신병 우울증 올 것 같아 진짜 엄마가 이렇게 오빠땜에 뭐라할 때마다 죽고싶어 가스라이팅 당하는듯 이게 왜 내잘못인지 ,,^^ 자식교육 평등하게 못 시킨 게 잘못 아니냐고 따지고 보면 차별해서 키운 게 젤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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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김민지 혀가 뭐 얼마나 뚱뚱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