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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자전거 21시간 전 N연운 2일 전 N도라에몽 2일 전 N친환경🌳 21시간 전 N키보드 2일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8
이 글은 4년 전 (2021/5/24) 게시물이에요
방문을 늘 걸어잠그고 있거든  

화장실이 문 앞에 있어서 밤중에 지나가면 딱봐도 게임하듯 키보드 두들기는 소리가 나 한두번 들은 게 아님 

답답해 죽겠는데 뭐라고 한마디 하는거 에바일까 ㅠ? 아니면 시험준비 하는 동안에도 게임 몇시간 하는 것 정도는 괜찮은거야? 그냥 믿고 기다려줘야 하는거야 아니면 저 놈이 정신 아직도 못 차리고 있는거야? 

반은 한탄이고 반은 진짜 모르겠어서 물어봐 주위에 공시 준비하는 사람이 없었어서 ㅠㅠㅠㅠ  

 

우리 집 사업 망해서 못 산다면 못 사는 집이고 물려줄 재산도 뭣도 없음 내년이 아빠 환갑인데 몇달 전에 건설현장 쪽 재취직하시고... 

나는 그나마 취직은 괜찮게 해서 매달 용돈 꼬박꼬박 부치고 큰 돈 들어갈 일 있으면 추가로 도와드리는데 ㅠㅠ 사실 오빠가 있든말든 난 내 효도를 하는 게 맞는건데도 부모님이 금전적으로 나한테 기댈 때마다 저 키보드소리가 생각나면서 울화통이 터진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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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말이준비중이지 혹시 놓은 게 아닐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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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집이 잘살기라도 하면 말도 안해 지가 시험 놓으면 대체 뭘하고 살거냐고 ㅠ 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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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너무 공감가ㅠㅠㅠ나도 28살 혈육이 4년동안 공시준비했거든..맨날 독서실가긴했는데 놀거 다 놀고 쉴거 다 쉬고 공부 찔끔 하는것같았는데 계속 떨어지고 이제 그냥 취준중이야 근데 취준하는것도 그냥 될대로 되라 식인것같아서 한심해보이더라ㅠㅠㅠ 우리 어떻게 해야하는걸까.....난 부모님한테 벌써 n천만원 드림 금전적으로 나도 다 털어서 드리는데 혈육은 그냥 노니까 홧병날거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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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험 진심으로 준비 안할거면 그동안 알바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건 또 죽어도 안하더라ㅋㅋ큐ㅠㅠㅠ 하 익아 우리 진짜 어떡하지 난 대출까지 해서 드렸어.... 더 나아질거라는 희망이 안보여 너무 한심하고 억울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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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알바안하는것도 똑같아 작년에 진짜 마지막 기회니까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소연까지 했는데 결국 뚝 떨어지구.. 쓰니 혈육도 솔직히 글른거같아ㅠㅠㅠ올해 떨어지면 그냥 취업하라구 해....난 언니 자소서 다 써주고 구인사이트에 맨날 들락거리면서 괜찮은곳있으면 지원해줌... 진짜 미치겠어ㅠㅠㅠ저 양반은 천하태평이구 환장 그 자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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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 진짜 맘고생 많겠다 아니 심지어 취준도 대신 해주고 있냐고 ㅠㅠㅠㅠㅠ 동생도 아니고 손윗형제라 더 속터져 하 ㅠㅠㅠ 나도 올해까지만 지켜보고 아니다 싶으면 가족들한테 말 꺼내보려구... 우리 화이팅하자 정말 그들이 언젠가 정신을 차릴 때까지.......... 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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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키보드면 게임....도면 그리거나 컴터로 일하는 거 아니면 백퍼....머리 식히려고 30분이면 이해는 하는데 솔직히 게임 30분만 하고 그만두는 거? 말도 안 됨 있을 수 없는 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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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혈육이 어떤 게임하는지 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너무 잘 알아서 ㅋ.. 게임이 아닐 리가 없단 건 알아 역시 저런 시험 준비하면서 잠깐 게임한다 이런건 말도 안되는거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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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공시생인데 재시 각이긴 하거든ㅠㅠ근데 시험 준비하면서 없던 포진도 올라오고 저혈압도 심해지고 해서 부모님이 한달이라도 쉬라 하시는데 마음이 불편해서 5시간씩은 채우고 있거든 근데 게임은 진짜....답 없는 거....포기한 거 아니면 말이 안 됨
양심에 찔려서 게임 할 생각도 안 들던데...심지어 나는 부모님 손 전혀 안 빌리고 알바하면서 300 모은 거 다 쏟아부어서 한건데도 재시 하는 거에 암담하고 하루하루 우울한데....
이제 포기하시라 해 3년이 문제라기보단 게임을 한다는 게 문제임.....게임은 시간 가는 줄모르고 하잖아 시간 체크도 안 할 걸....나 중학교 때 게임하던 거만 생각해도 기본 3시간이었는데....진짜 돈 지원 받으면서 하시는거면 다시 생각해보시라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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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다 부모님 손벌려서 하는건데 제대로 된 생활패턴을 갖추지도 않은게 주말에만 집가는 내 눈에도 너무 빤히 보여.... 게다가 부모님도 속썩인적은 없는 자식이라 마냥 믿고 기다려주고 있는 것 같고 ㅠ 그러다가도 내가 직접 뭐라 하는게 안쓰러운 마음도 들어서 (아마 부모님도 같은 마음이겠지) 지금까지 화나도 별 말 못하고 있었는데 그는 대체 무슨 생각일지 모르겠다 ㅠ 올해까지만 기다려보려구...

그리고 익아 혹시라도 내가 쓴 말 중에 상처가 될 만한 표현이 있었다면 정말 미안해ㅠㅠ 꼭 이번이 아니더라도 익이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가 좋은 때에 나올거야! 햇빛 많이 쐬고 밥 챙겨먹고 건강 잘 회복했으면 좋겠다 내일 더 좋은 기분으로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랄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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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니야 상처 될 거 전혀 없었어!
사실 대부분 본인 돈은 아깝고 소중하고 부모님 돈이나 남의 돈은 그만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니까 나도 그래서 내 돈으로 시작한 거였거든 내 성격상 손 벌리면 답 없을 거 같아서...
나는 뭐든 본인 돈으로 해결하는 게 좋다고 봐 올해까지 기다린다는 쓰니 진짜 보살이다ㅠㅠㅠ올해 시험 끝나고 부모님께 말씀 드려 공부 더 하겠다 하면 본인 돈으로 했으면 한다고도 하고 이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년에는 합격해서 돌아올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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