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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32l 6
이 글은 3년 전 (2021/5/25) 게시물이에요
감성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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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5♡
3년 전
글쓴낭자
한 번쯤 가보고 싶단 생각
넌 해본 적 없니
파랗게 빛나는 별을 보며
넌 무슨 소원을 비니

3년 전
낭자2
새벽마다 인생에 대한 불안에 휩싸이는데 좋은 넘버 가사 얻고가고싶어...🤍
3년 전
글쓴낭자
쏟아지는 비 난 상관없지
신나게 노래하면 지나가지
춤춰, 아무 생각 하지 마!

3년 전
낭자2
고마워 ㅜㅜ 🤍 메모장에 저장해둬야지 좋은 밤 보내!
3년 전
글쓴낭자
내 인생이 연극이라면 장르가 달라진 것 같아요
비어있는 페이지를 새로운 이야기로 채우는 기분
나라는 꽃이 겨울을 지나 여름을 만난 것 같아요
은빛 화음 속에서 펜을 잡고 새롭게 만난 나

좋은 꿈 꿔♥

3년 전
낭자3
아직도 미련이 남는 내 첫연애
3년 전
글쓴낭자
우리 매일매일 뭔가 새로운 걸 해보자
이게 내 좌우명이야
결국 사람은 새로운 걸 찾아내기 위해 생명을 받은 거겠지

3년 전
낭자4
🌹
3년 전
글쓴낭자
이게 대지야 대지는 나의 육체, 내 정신은 별들 속에 있다. 누가 한 말이더라?
모르겠어요
내가 한 말이야

3년 전
낭자5
쓸쓸ㅎ ㅐ
3년 전
글쓴낭자
상상해봐 우리가 이렇게 살아있는 거인의 품에 안겨서
다른 수백만의 생명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그리고 우리가 거인의 일부라고!

3년 전
낭자6
힘좀주라ㅏ아
3년 전
글쓴낭자
어떤 사람들은 너무 지치고 힘들면 그냥 포기해버리지
자 두 팔을 벌려 죽든 살든 해봐
다칠지 모르지만 끝까지 시합을 하는 거야

3년 전
낭자6
헉 쓰나 고마워 ㅠㅠ 하나만 더 있을까 넘넘 좋아..뭐야..
3년 전
글쓴낭자
이 나무는 오르기가 너무 쉬워
그렇지만 떨어지면 어떡해요
난 그런 걱정 안 해 걱정 해봤자 아무 도움도 되지 않고! 올라올래 아니면 이렇게 좋은 걸 포기할래
좋아요!

파이팅♡

3년 전
낭자6
고마워 좋은밤 되길 바라:)
3년 전
낭자7
나도 부탁해!
3년 전
글쓴낭자
어느 여름 푸른 하늘에
나는 자유를 보았네
하늘 멀리 나는 새처럼
내 마음 하늘을 날았네

3년 전
낭자7
와 너무 좋다 고마워👐🏻❣️
3년 전
낭자8
글쓴아 너무 좋다... 낭자3 답댓 대사 어느 뮤지컬이야??
3년 전
글쓴낭자
연극 <해롤드와 모드> 대사야!
3년 전
낭자8
고마워❤
3년 전
낭자9
(내용 없음)
3년 전
글쓴낭자
앜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낭자
사람들은 모두 날 비난했어
위험하고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건 소심한 사람들이
모험심 많은 사람들을
꼼짝 못 하게 할 때 쓰는 말이야

3년 전
낭자10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주변에서 너무 반대해 힘 좀 줄 수 있을까?
3년 전
글쓴낭자
페이지를 빠져나와 비로소 진짜 내가 되었어
내가 누구인지 아는 건 생의 문제보다 중요해
비어있는 페이지 안에서 스스로 성장한 캐릭터
-
내가 펜을 잡고 페이지를 채워가는 이야기
-
내가 써 내려가기에 소중한 나의 이야기
이 삶을 선택할래 소중한 나의 이야기

3년 전
낭자10
고마워 정말 고마워
3년 전
낭자11
나도 부탁해도 될까?
3년 전
글쓴낭자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
어떻게 사느냐 그것이 문제였어
정해진 운명에 매여
인생이라는 한 편의 시를 낭비하지 않을 거야

3년 전
낭자12
지나간 사람이 그리워...
3년 전
글쓴낭자
지금은 모든 아픔을 달래는 시간
다가올 시련 앞에 맞서 이겨낼 수 있게
꿈결에 실어 흘려보내요
아쉬운 마음 남김없이

3년 전
낭자12
여보셔!!!!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다 정말고마워.......🥲
3년 전
낭자13
점점 달라져가는 현재가 낮설고, 기억조차 흐릿해져가는 추억도 그립고....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서 서럽고 씁쓸해
2년 전
글쓴낭자
내가 행복한 이곳이 파라다이스
언젠가 시들어버릴 꽃 한 송이라 해도
시간의 파괴 속에서 낮이 밤이 되어도

2년 전
낭자14
아직 받아주려나...? 가장 행복했던 해로 돌아가고싶어. 그 시간들이 무척이나 그리워
2년 전
글쓴낭자
이 손을 놓지 않을 거야
널 보내주지 않을 거야
기다릴게, 밤하늘과 밤바다
우리 모두의 기억나지 않는
그 꿈속에서 기다릴게

2년 전
낭자14
좋다.. 정말 좋아!
막연하고 신기루 같았던 그 시간들과 나의 현재가 자연스레 떠오르게 돼..
쓰니는 뮤지컬을 많이 좋아하는구나. 멋있다

2년 전
글쓴낭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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