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 아주머니가 자기 집에 선물 받은 민트가 너무 잘 자란대
본인은 그 집안에 자기 말고 숨쉬는 존재가 있다는 게 너무 두려운데 민트가 너무 잘 커서 무섭대 식물이 사실은 인간을 지배하려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그래서 잎 뜯어서 차로 덖어 드시라고 알려드렸더니 오늘 민트 들고 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트 진짜 대박 너무 잘 자라서 완전 숲같아 잘 자라면 얼마나 자랐겠어 실내에서~ 했는데 진짜 무슨 덩굴마냥 아 진짜 웃겨 ㅜㅜㅜ
그래서 민트 가지치기해서 차 만드신다고 가져가시고 참외랑 바나나 갖다주심
민트가 너무 잘 자라서 무서워서 사온 친구분한테 전화해서 짜증 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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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운티 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