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선: 그때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고 하던데요. 특별한 내용이 있었습니까?
◆ 양정근: 기존에 질문 하셨던 부분들에 더불어서 또 온라인에서 떠도는 터무니없는 의혹에 대한 질문들이 있었는데요. 사실 저희는 변호인 쪽에서는 CCTV도 보지 못했고, 그리고 고인이 가지고 있었던 그런 자료도 확인을 못하기 때문에 사실관계는 저희보다 수사기관에서 더 잘 파악하고 있을 텐데, 이런 질문을 계속 반복하는 게 사실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고요. 조사 당시에도 변호인들은 혹시라도 오해라도 받을까봐 거의 아무 말도 안 하고 A군이나 가족들만 답변을 하는데요. 예를 들면, 동영상에 장난치면서 했던 손동작의 의미까지 몇십 분 동안 이게 무슨 뜻이냐, 이걸 거세게 압박하면서 질문하고 이런 경우는 저희 변호인들도 처음 봐서 좀 당혹스럽기도 합니다.
여기서 양정근님이 친구측 변호사님이셔..
증거도 없이 참고인을 경찰이 이렇게 해도 된다고? 정말 이해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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