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빠 모르게 때리고 내쫓고했었는데 아빠가 알고나서 이혼했거든.. 따로 살면서 아빠랑 한번도 이런거 언급 안했었는데 얼마전에 티비에 아동학대 토픽 나와서 얘기하다가 아빠가 어렸을때 언급하면서 진작 몰라봐서 미안하다고 얘기하는데 진짜 펑펑 울었음....... 어린이날에 한 초등학교 저학년??쯤 사진 보는데 머리가 원형탈모처럼 다 빠져있어서 뭔가했는데 내가 다 잡아뜯고했던거라고 처음알앗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진솔한 시간..... 밥먹다가 엉엉울면서 눈물콧물 같이 먹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아빠랑 서먹햇는데 쫌 가까워진 기분이야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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