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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7
이 글은 5년 전 (2021/5/25) 게시물이에요
어제 친구가 모르고 내 팔에 있는 상처 보고 우는거야 

사실 물어보고 싶은데 못 물어봤어..ㅠ 내 감정이 둔한건가 

 

약간 꼬리의 꼬리를 무는 상상..을 하는데 도저히 감이 안 잡혀 

 

너 친구니까-> 내 친구인데 왜 울어-> 슬프니까 -> 왜 슬픈데 -> 너가 아프니까 ->너가 아픈것도 아닌데  

 

다들 혹시 알면 알려줘!!!!!! ㅜㅜ 이래서 철학과나 심리쪽을 전공 했어야하나(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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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널 좋아하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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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니까 걱정되고 그러는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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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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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얼마나 힘들면 그랬을까 이런 느낌도 들고.. 그럴 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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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자해할만큼 힘든 일이 잇엇다는게 속상하고 마음 아파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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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리고 그 해결책이 자해였다는게 속상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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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서 자신을 괴롭힌다 생각하니까 슬프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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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가 더 잘해줬으면 안그랬을까 이런 생각도 들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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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너 아프니까 많이 힘들구나 싶어서 걱정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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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음 난 개인적으로 저렇게 그으면 얼마나 아팠을까 하고 그 고통이 상상돼서 울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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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소중하고 친한 친구가 자해를 했다는데 당연히 슬프고 속상하지 않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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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는 자해는 아니었는데 과제하다가 내가 모르고 내 손 완전 거의 잘라버리듯 칼로 실수한적 있거든? 그때 피가 순식간에 손이랑 팔 다 적시고 바닥에 후두둑 떨어졌는데 놀란 것도 나고 아픈 것도 나여서 막 미칠 것 같으려고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울어버렸음 왜 우냐고 했더니 너무 아플 것 같고 맘이 너무 안 좋고 놀랐대 그런 느낌 아닐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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