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화가 나도 언성이 높아지진 않거든 그냥 단호한 목소리로 와다다 하는 느낌인데 오늘 애인이랑 싸우는데 언성 높이는 거야.. 난 이런 걸 처음 들어보거든.. 부모님도 싸울 때 엄마는 흥분해도 아빠는 조곤조곤 박는 스타일이라 남자가 언성 높이면서 진심으로 화내는 걸 처음 봐서 그런가.. 심지어 내가 크게 잘못한 것도 아니야 이해하는 과정에서 서로 오해한 게 있어서 설명하니까 바로 풀었는데 하.. 나 너무 충격이 가시지 않아.. 평소엔 진짜 세상 사랑둥이 애교쟁라서 더 충격이야.. 곧 나 보러 오겠다는데 자꾸 생각나서 평소처럼 못 대할 것 같아 내가 유별나게 여린거야 아님 다들 싸울 때 종종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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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 손 안잡는 이유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