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346690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여행 이성 사랑방 캠핑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20
이 글은 4년 전 (2021/6/01) 게시물이에요
나랑 남친은 대학교 cc였고 같은 회사를 취직했어. 근데 작은 회사이다 보니까 복지가 정말안좋아. 근데 남친은 회사를 키워서 연봉을 많이 받아야 미래가 있다 이런입장이고 난 여기가 아니라 다른곳을 가더라도 워라밸이 중요하다는 입장이야.  

 

근데 남친이 평일주말 상관없이 매일 회사를 가니까 나랑 있는시간은 없단말이야. 내가 남친집을 가거나 같이 사무실을 나가야 같이있을수있어. 그래서 내가 섭섭해서 나는 같이 재밌게 시간을 보내고싶다고 거의 울면서? 말했거든.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난 미래를 위해 현재는 희생해야한다는 입장이고 너가 같이잇는시간을 원하면 내가 하고있는 분야를 배우고 도와줘서 내가 널 위해 시간을 낼 수있도록 너도 뭔가를 하라는거야. 난 남자친구도 당연히 나랑있는 시간을 원하는줄알았는데 그 시간을 위해 넌 어디까지 뭘 할수있느냐고 물어보니까 너무 맘이 안좋아. 또 남친이 그렇게 얘기하면서 너가 지금 적금안들고있는것도 (내가 4년간 너무 고생해서 1년장도는 적금생각없이 치과, 피부과 등등 건강 되돌려놓는곳에 돈을 쓴다고 말했었어) 내가 이렇게 하니까 니가 결혼자금 걱정 안할수있는건데 왜그러냐라고 하더라고.. 뭔가 잘못된거같은데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 내가 게으르고 이상한건지 이해심이 없는건지 판단을 못하겠어. 다들 어떻게 생각해? 나 남자친구랑 계속 만날수있울까? 결혼생각까지 하고있었거든..
대표 사진
익인1
남친쪽이 너무 빡빡한거 같은데 아직 사회초년생 아니야?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 나는 24살이고 남친은 26살이야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직종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이 노력해서 회사를 키우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연봉을 많이 받으려면 회사를 키울 게 아니라 실력을 키워서 이직하는게 제일 빠름
어떤 생각인지 알 것 같지만 너무 요령이 없어보이긴 하네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ㅠㅠ 내가 아직 사회생활첨이라 뭐가뭔지 잘 모르겠어 ㅠ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근데 남자 입장에서는 그래도 나중에 가장역할이니까 지금 희생해야된다는 생각을 가지는게 당연한거 같아 나도 남익인데 지금 커리어 쌓는게 시급해서 젊을땐 워라벨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해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렇구나.. 근데 난 지금 나랑 하나도 시간을 인보내는데 왜 자기커리어를 나랑 하는 결혼준비탓이라고 돌리는지 모르겠어.. 미래에 내가 당연히 있을거라고 헤어질일없으니까 너가 참으라는것도 속상하고... 그래도 의견고마워 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남자도 좀 답답하긴 하다 너무 자기 생각만 주장하고 이런거는 좀 아닌듯.. 대화가 많이 필요해 보여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내애인도 미래를위해 현재를 희생하자면서 옷도 안사입고 바지ㅏ빵꾸뚫려도 입고 출근함 ㄹㅇ 열심히 주식공부하면서 주식하고 그러는데

나도 돈벌면서 적금하면서 주식가끔하고 내 할거 내쓸꺼 다쓰는데 남친보다 돈 더 모았거든?
근데 잨구 나한테도 미래를위해서 주식투자비율을 높이라니 뭐라니 돈을 아끼라니 계속 한두마디을 더하는거야
내가 돈이 여유가되서 커플티 하나 사자고(내돈으로) 해도 돈아끼라면서 뭐라함
20대후반이라 점점 집도 마련해야되고 그런 생각도 절실하고 알겟는ㄷㅔ
쓰니한테도그렇고 나한테도그렇고 그걸 우리한테까지 강요하잖아
나 운동결제하는것도 뭐라고하고 돈좀 아끼라고 이런식인데 나도 결혼생각 있었는데 쏟들어감 ㄹㅇ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 나도 이남자랑 결혼하면 평생 지금보다 나은 언젠가를 바라면서 잠도못자고ㅜ같이 시간도 못보내고 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혼생각 조금 사라졌어.. 하....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전문대 졸업반익 편입vs공시 3
06.09 19:40 l 조회 346
높은대학 붙었는데 안가는거 바보같은짓이라 생각해..? 6
06.09 15:13 l 조회 352
나 동생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받고 힘든데
06.09 12:16 l 조회 122 l 추천 1
부모님때문에 하고싶은거 포기하는거 미련한 짓이지..? 8
06.09 12:15 l 조회 223
퇴사하는데 너무 오바 하는거 같나?7
06.09 10:32 l 조회 432
익들 만약에 잘된 성공한 친구가 연락오면 연락 이어갈거야? 7
06.09 10:26 l 조회 424
나처럼 성격이 좀 바뀐 사람들 있어?2
06.09 09:25 l 조회 347 l 추천 3
아빠에게 (한탄글이니까 태클걸거면 들어오지말아줘) 2
06.09 04:20 l 조회 210
나 진짜 무기력증 벗어나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오히려 점점 심해져... 조언 부탁해13
06.09 00:52 l 조회 1227
얼마전에 엄마랑 싸웠는데, 그때 엄마가 나보고 니 비위 맞추는거 힘들다그러고 니 진짜 이기적이다 이런말 했거든? 근.. 12
06.09 00:48 l 조회 264
대학 꾸역꾸역이라도 다니는게 나아? 6
06.09 00:19 l 조회 496 l 추천 1
오늘 일 면접보고 왔는데 겁을 엄청 주셨어..14
06.08 23:59 l 조회 397 l 추천 2
엄마가 나를 걱정하는 걸까? 오히려 부담을 주는 걸까?
06.08 23:58 l 조회 49
교수님(학과장님)한테 쪽지랑 이거 드리면 좀 오바인가?...18
06.08 23:21 l 조회 227
돈때문에 걱정인데 어쩌지 5
06.08 23:07 l 조회 216
익들은 부모님이 자녀를 대하는방식이 자녀의 성격이랑 연관있다고 생각해..?3
06.08 22:25 l 조회 289
본인표출 하 생리쉐끼 없애버리고싶다..... ㅠ 계속 죄송하다하는중🥺3
06.08 21:54 l 조회 192
친구로 사람판단가능할까? 고민글1
06.08 20:13 l 조회 169
익들 나 알바하는게 맞을까? 1
06.08 20:03 l 조회 123
친구의 일방적인 생각
06.08 19:31 l 조회 105


처음이전621622623624625다음
고민(성고민X)
일상
이슈
연예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