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포기하지마 나 매일 10시간씩(평균 10시간임 어떤 날은 14시간 공부한 날도 많았어) 공부했는데 9모까지 점수 말았었어 거의 노베 수준으로 나보다 공부 적게한 애가 나보다 잘 친거 듣고 집가서 맨날 울고 10월부터는 부모님이랑 재수한다고 매일 싸웠었어 머리가 안 좋은거에 대해서 인정하고 좌절하게 되더라고 재수하더라도 지금 공부 해놓는거 내년에도 도움된다고 생각해서 수능때까지 공부 열심히 했었어(한 두달정도 슬럼프 왔었어 6시간 공부하고 집 갔었음) 다른 사람들도 너는 비효율적으로 공부하나보다 한 거에 비해 점수 진짜 안오른다고 할 정도였는데 신은 공평하더라 내가 불쌍한건지 수능 때 내 3년 모고 중에 두번째로 잘쳤었어 계단식으로 올라가는게 수능이야 지금부터 재수 생각하는건 이르지만 9모치고 재수한다고 다짐하는 익들 많을거야 분명 근데 이때 ‘나 재수하니까 지금은 좀 쉬고 내년부터해야즤’ 이 마인드 안 가졌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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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논란에 cj입장문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