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하면서 마음이 너무 많이 상했어 성격도 폐쇄적으로 바뀌고ㅠㅠ 그랬는데 되돌릴 여유조차 없었어 수능 끝나고 바로 정시 표본분석 하고 맨날 집에 누워서 잠만 자다가 대학생이 되고 바로 수강신청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여유없이 바쁘게 살아왔네 그 멘탈 상태로 동기를 사귀는데 잘 지낼리가 있겠니? 첫인상은 괜찮았어 내가 항상 시작은 잘 하거든ㅎㅎ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겉도는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날이 많아지네.... 더군다나 내가 낯도 오랜 기간동안 가리는 성격이라 애들이 다가가기 힘들어 하는 것 같아 나이도 많으니까 카톡도 잘 안하는 습관 들어서 요즘 애들처럼 빠릿빠릿하게 톡 답 못하고 그러니까 특히 남자애들한테 다 걸러진 듯ㅋㅎ.. 그렇다고 예쁘냐? 아니야 난 얼굴에 매력이 없음 에휴 ㅋㅋ 이렇게 자존감이 바닥을 친다니까 으휴 방학때 운동해서 살 빼고 멘탈케어도 하고(소심하고 가식적인데 벽치는 성격 고치고 싶음 ㅠ) 아직까지도 없는 면허 꼭 따고싶다.... 인간관계도 복구하고..... 할 게 너무 많다 할 수 있겠지? 일단 남은 기말고사나 잘 봐서 성적장학금 꼭 따고싶다 대학 생활은 정말 만족스럽게 하고 싶다 흑흑 횡설수설이 많았는데 그냥 일기처럼 봐줘... 여기까지 읽은 사람은 좋은일만 일어나길 소중한 시간 내어 읽어줘서 고마워

인스티즈앱
리지, 라이브 방송 중 극단적 선택 암시 "살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