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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86
이 글은 4년 전 (2021/6/0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아무한테도 말못했고 친구도 없어서 여기에 말할게 

1년 반 동안은 몸컨디션도 안좋고 정신병으로 많이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했어 

그리고 1년동안은 솔직히 나도 한심하지만 그냥 있었어 

엄마한테 공무원 시험 준비하겠다고 하고 공부를 거의 하는둥마는둥했어.. 변명 같겠지만 자꾸 공부만 하려고 하면 불안한 생각이 떠올랐거든 

그러다보니 이제 거의 백수인지 3년이 다되어가 

나 이제 마음잡고 다시 공무원 준비해보려고 해 

거의 3년을 날려먹는건데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인강비랑 교재비도 다시 사야해서 돈도 많이 들어가서 부모님께 죄책감들어 

근데 진짜 1년안에 합격하겠다는 마음으로 하려고 

솔직히 아직도 자기혐오가 심하고 자신감은 많이 떨어져서 할 수 있을까 두려워 

할 수 있겠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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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비슷해 시험만 3년째 준비중...하하하...... 열심히 해보자 우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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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나랑 비슷하구나
나만 뒤쳐진 것 같고 한심해서 너무 두려운 상태거든
우리 할 수 있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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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응 할수있을거야...... 나도 정말 정신적으로 불안하거나 우울할때도 있고 게으르게 굴때도 많은데 그냥 하루하루 버티면서 조금만 더..조금만 더.. 하면서 살고있어...헣ㅎ 우리 잘 할 수 있을거야.... 잘해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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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같이 화이팅해서 더 행복한 인생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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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할 수 있어 그건 쓰니 하기 나름이잖아 맘 먹었으니까 할 수 있어! 나도 우울증에 긴 시간 그리고 진짜 아파서 긴 시간 허비한 사람인데 그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지금 몇년 별거 아니니까 너무 두려워마 우리 하나 벌어먹고살거 없겠니.. 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해!! 물론 항상 나 자신에게도 하는말..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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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나중에 돌아보면 정신병에 힘들었던 시간들 다 별거 아니였구나 괜찮다고 느껴졌어..? 나도 나중에 그렇게 느낄 수 있을까 싶어서.. 지금 조급한 마음뿐이라 불안한 마음이 더 큰 거 같아. 남들과 자꾸 비교하게 되고 내가 많이 늦은 것 같고..
그래도 응원 너무너무 고마워 익인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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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낭비했다는 생각을 오히려 힘들때 했고 안힘들때는 그때 이후로 배운것도 많고 자라서 인생에 한번은 겪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엄청난 시간 낭비라고 생각 안했어. 난 그때 배운걸 몰랐다면 앞으로 살기 힘들었을거야ㅠㅠ 오히려 아프고 나서 조급하고 불안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비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 그들은 그들의 삶을 사는거고 인생은 기니까 지금 조금 늦는다고 끝에도 늦는건 아니잖아! 조급하게 생각하면 할것도 안되니까 맘은 편히 먹고.. 그 와중에 다 끝났을때 또 후회는 없도록 해보자 어어엄청 바쁘게 살다보면 잡생각도 생각보다 덜해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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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후회없이 해야겠다 익인이 말 참고해서 열심히 해볼게! 조언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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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움 그런상황이라면 일을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은데 ..
우울한 딜레마를 한번씩은 끊고 하는것도..
그냥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돈벌어보면 아 돈버는거 힘들다 싶을 거고 공부가 더 간절해질수도있고. 동기부여될수도있고 .. 내 개인적인 생각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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