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으로 해서 줌수업하거든ㅠㅠ 첫 수업때는 진짜 너무 잘 해줘서 걱정보다는 괜찮겠다 싶었는데 슬슬 풀어지더니 그냥 대놓고 캠 안쳐다볼때도 많고 누가봐도 컴퓨터 마우스 딸깍소리랑 타자치는 소리 다 들리는데 몰컴하고... 캠쳐다보면서 손으로 뭐 종이 스윽 꺼내서 가위질하는소리도 다 나고 진짜 짜증나죽겠어 수업 설명하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옆에서 뭐 하고오고...;끝까지 양해도 없더라고 수업중간에 ㅇㅇ는 뭐에요?하고 기본적인거 묻는데도 대답 안해.캠 쳐다보고 있어도 그냥 모르면 모르겠다고도 안 해 가장 최근수업에 제일 심해서 진짜 초등학생 4학년인거 아는데도 한대 패버리고싶더라고...하 진짜.. 그냥 나를 컴퓨터속에서 떠드는 로봇이라고 생각하는거같아서 너무 무시당하는 느낌이라 수치스러웠어 이게 그냥 과외는 아니고 교육복지센터에서 멘토링 연결해주는건데..센터에서 애 가정환경이나 상황을 설명해주면서 그래서 성격이 좀 많이 무뚝뚝하고 표현하는 법을 모른다고 이해 부탁드린다고 그러더라고 근데 이건 단답하고 무뚝뚝한걸 떠나서 수업에대한 기본 예의가 없는거같아 당장 그만두고싶은데 혹시나 또 애가 상처받지않을지 걱정도 되고...어떡하면 좋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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