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번호키가 이상해서 한동안 주인아주머니께서 알려준 마스터키? 그런걸로 누르고 들어갔다가 아랫집에 우리집인줄 알고 실수해서 이젠 고쳐서 쓰고 있어.. 그때 실수했을때 바로 문 두드리고 죄송하다고 사과드렸는데 오늘 엄마가 실수로 우리집인줄 알고 그 전껄로 번호키 눌렀다가 내가 바로 보고 데려왔거든? 근데 진짜 너무너무 죄송해서 근처 빵집에서 바로 빵이랑 사와서 쪽지 써서 문고리에 걸어두고 왔는데 직접 대면으로 말하는게 더 나으려나..? 저번에 사과 드렸을 때 보니까 인터폰으로 말하는 것 보니까 굳이 문열고 말하는거 안 좋아하시는 눈치였어... 물론 내가 도저히 말이 안나와서 거기에 걸어두고 온 것도 있는데.. ㅠㅠ 이렇게만 해도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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