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만 듣고 예쁘겠다 예쁘겠다 할 땐 언제고
실제로 만나서 뚱뚱하고 그러니까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고
심지어 화장실 앞에서 나 뚱뚱하다고 옆에 앉으면 개덥다고 욕하는 것도 들었음
사실 내가 100키로까지 찔 동안 빼야겠다는 생각 안한 게 내 잘못이긴 한데
사람을 이렇게 무시 할 정도일 줄은 몰랐네...
다이어트 조금씩이라도 해서 무시 안 당하게 해야겠다...
| 이 글은 4년 전 (2021/6/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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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만 듣고 예쁘겠다 예쁘겠다 할 땐 언제고 실제로 만나서 뚱뚱하고 그러니까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고 심지어 화장실 앞에서 나 뚱뚱하다고 옆에 앉으면 개덥다고 욕하는 것도 들었음 사실 내가 100키로까지 찔 동안 빼야겠다는 생각 안한 게 내 잘못이긴 한데 사람을 이렇게 무시 할 정도일 줄은 몰랐네... 다이어트 조금씩이라도 해서 무시 안 당하게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