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돈이 없던건 아닌데 과제하느라 밤새서 아침에 잠들었는데 소리지르면서 깨워대선 알바가 늦었는지 택시타고 가야하는데 몇만원만 달라고 나중에 계좌로 보내준대서 싫다그랬더니 발로 맞았다ㅋㅋ 이거 말고도 그냥 갑자기 몇만원씩 빌려달라하는데 빌려주기 싫다해도 엄마까지 나서서 좀 빌려주라그러고 그래도 싫다그러면 돈 있으면서 왜 그러냐고 나를 돈에 미친 사람 취급하고.. 어릴적부터 돈 빌려가거나 돈 훔쳐가서 안돌려준 적 많았고 내 명의로 휴대폰 개통하고 연체해서 신불자 될뻔도 하고 그래서 그냥 금전적으로 신뢰도가 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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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9살 차이 키스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