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앞에 담벼락 높은 집이 하나 있은데 그안에서 가끔 개들이 우는 소리가 들린단 말이야 우는게 그냥 우는게 아니라 아파서 우는 소리..? 같은게 나 그래서 엄마가 한번 경찰에 동물학대로 신고했었어 근데 경찰에서 엄마한테는 주인분이 강아지들 잘 돌보고있다는 식으로 문자메세지 하나 왔고, 그 집 주인하고는 대화만 하고 그냥 돌아갔대 경찰 가고 나서 그 집 주인이 어떤년이 신고했냐고 소리를 지르고 돌아다녔데 우리도 강아지 키우는 집이라 혹시나 우리가 신고한거 알고 해코지할까봐 일단은 그 이후로 가끔 개 우는 소리 녹음만 해놓으면서 가만히 있는 중이었거든 그러다가 어제 저 케이지 안에 강아지 담고 어제 나가는걸 봤어 큰 진돗개 1마리랑 새끼강아지 3마리였어.. 강아지 실고 가는것도 처음이 아니라 엄마말로는 여러번 개들 실고가는걸 봤대 어디에다가 신고를 해야 제대로 처리를 할수있을까… 이사갈때 신고 하고 가려고했는데 어제 케이지에 들어있던 강아지들을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