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부끄럽지만.. 교육은 좀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어린 아이들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다보면
힘든게 있더라구..
아이들은 정말정말 귀엽고 정말 학구열도 최고인데
어린아이들 특성상 한명 두명은 일단 선생님 저 이거 하고 싶어요
선생님 말하니깐 이거 생각나요!! 처럼 뭔가 그 아이 이야기를 다 듣고 싶은데
어쩔수 없이 수업 진행을 위해서라면 그 아이의 이야기를 끊고 바로 수업진행을 해야할때가 생기자나
그럴떄 어떻게 자연스럽게 넘겨?
나는 지금 이게 좀 고민이더라고 아 그래? 진짜? 하면서 자!! 그럼 이제는 이렇게 해볼께요!!라고 넘기는데..
뭔가 내 스스로 양심이 찔려서.. 아이의 말을 제대로 안듣고 그냥 정해진 시간이 있으니깐
수업은 진행해야겠고..
나는 사대를 다녀서.. 아이들이 나이대가 중,고등학생이니깐 이 부분에 대해 생각을 안한게 너무 약간 후회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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