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 게 좋아?? 진짜 내가 공허하다고 느낄 때마다 내 옆에 있어주고 착하고 외모도 내 스타일인데 미래가 없어 이 친구랑 미래를 상상하면 한숨나올정도로.. 26인데 취업에는 관심 하나도 없고 그냥 졸업도 힘들어보임.. 학점도 2점 초반대인데 시험기간에도 그냥 공부하려는 의지조차 없어 그냥 학교 들어왔으니까 다니는 느낌 그니까 약간 그래도 이만큼은 하고 살아야지 하는 욕심 하나도 없고 내일 폐지줍고 산다해도 자기는 만족하고 아파서 치료 못 해도 그냥 그대로 죽는거 어쩔수없는 이치다 이렇게 생각하는 편이라해야되나.. 그런 와중에 아이는 꼭 있었으면 좋겠대 그냥 그리고 사람이 너무 계산적이지 않아서 손해 봐도 손해 본 만큼 그러려니 하고 사람이랑 엮이는 걸 싫어해 보면 볼 수록 정말 이 사람이랑 미래는 그려지지도 않겠다 싶은데 진짜 사람 자체는 문제가 없고 착하니까 이런 생각하는 내가 너무 못된 거 같고 ㅠㅠ 그리고 너무 천생연분일 정도로 다른 면에서 성격이 잘 맞아 그래서 열심히 살아보자구 자꾸 동기부여 해보려는데도 그냥 그렇게 살 의지 절대 없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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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두부 장인인데...알바로 시작한 거였는데 두부 만드는데 천재적인 재능이 있어서.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