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줍했는데, 고양이가 계속 숨어서 안 나와ㅠㅠ - 인스티즈(instiz) 반려동물 카테고리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얘들아! 추가 질문!! 나 외출할 일 있어서 잠시 나왔는데, 집에 계신 엄마 말씀으로는 나 나가니까 완전 조용해졌구, 그리고 나 외출해있는 사이에 옆집에 누가 놀러와서 시끌벅적했는데 그 때 사람 목소리 듣고 또 울더니, 그 사람들 나가니까 또 조용해졌구, 밖에 이상한 사이비교회 트럭이 방송하면서 지나갔는데, 그거 듣고 또 울었다가 그 트럭 지나가니까 조용해졌다고 하셨어. 그러니까 집에 나 없고 사람 목소리만 안 들리면 조용해진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어떤 상황인지 알려줄 수 있을까…?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하.. 괜히 스트레스 준 거 같아서 미안하네..🥺 그 만큼 잘 해줘야 겠다! 이 환경도 적응하면, 다시 나와야 될 텐데ㅠㅠㅠ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길 생활 할 때 썼던 일회용 용기에 밥이랑 물이랑 담아서 앞에 뒀어! 고양이 전용 밥그릇도 있는데, 얘는 이 일회용 그릇이 훨씬 익숙할테니까! 2년 전
	익인3 웅웅 우선 모른척 지켜보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거야 2년 전 글쓴이 하필.. 숨은 곳이 내 방이라서 100퍼센트 모른 척은 불가능하긴 하지만, (여기서 생활하고 자니까ㅠㅠ) 최대한 혼자 만의 시간 확보해주고 있오! 2년 전 글쓴이 잠깐 외출했다 올까…? 2년 전 익인3 웅웅 그래도 될거같구 혹시 전에 길거리생활때 썼던 담요라던가 그런거 있을까? 혹시 있따면 냥이집에 따로 두고 안정감두는것도 좋을거같은데!! 2년 전 글쓴이 담요는 없오.. 주인님 길에서 모셨을 때도 담요는 안 썼거든.. 아, 그리고 잠시 나 외출해야 되서 외출했는데, 엄마 말씀으로는 나 나가니까 완전 조용해졌다고 그러시더라.. 그런데 아까 복도에서 옆집에 사람들 놀러와서 북적거리니까 또 울고 바깥에 이상한 사이비 교회 트럭이 방송하니까 그거 듣고 또 울고 그런다고 하시더라구.. 2년 전
	익인4 그냥 신경쓰지말고 냅둬 나중에 자기가 나와 2년 전 글쓴이 아직은.. 나올 때가 아니라고 판단한 거구나 2년 전
	익인5 나도그랬는데 삼일정도? 투명고양이취급하니까 여기저기 둘러보고 나한테도 슬슬 다가오더라ㅋㅋㅋ 2년 전 익인43 투명고양이ㅠㅠㅠ 귀여워 2년 전 익인54 귀엽.. 2년 전 익인55 투명고양이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귀엽 2년 전 익인58 아 너무 귀여워 흑흑 ㅠㅠㅠㅠㅜㅠㅠㅠ 2년 전 익인64 투명투명 투명투명 코네코짜응❤️ 2년 전 익인72 ㅇㄴ 폰괭이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79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이래야댕ㅋㅋㅋ 2년 전 글쓴이 쓰니 왤케 ㄱㅇㅇㅠㅠㅠㅠㅠ 최대한 모른 척 하면서 혼자 만의 시간을 확보 해줘야겠다! 2년 전 익인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귀 2년 전 익인101 ㄱㅇㅇ 2년 전 익인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명고양이 2년 전 익인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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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6 없는취급해주면 금방 적응할거야!!!! 2년 전 글쓴이 오케이! 최대한 없는 취급 해야겠다! 근데, 저 고양이 바로 옆이 내 침대인데, 저기 옆 침대에서 밤에 자는 정도는 괜찮겠지? 2년 전
	익인7 저런 상황에선 무조건!! 노관심 !!! 2년 전 글쓴이 명심할게요!!!!! 2년 전
	익인8 오오 댓글보고 배워간다 2년 전 글쓴이 오오 쓰니도 나도 고양이 빡공해보자✊🏻✊🏻 2년 전
	익인9 당분간은 그냥 마음대로 다니면서 적응하게 냅둬~ 우리집 애기는 밥이랑 화장실만 챙겨주고 며칠 냅뒀는데 지금은 완전 개냥이 됨ㅋㅋㅋ 2년 전 글쓴이 일단 숨어있어도 그냥 얘 믿고 기다려 줘야겠다! 고마워ㅎㅎ 얘도 밖에서는 나한테만 개냥이었었는데, 집으로 오니까 소심보스 됐오,,,😿 2년 전
	익인10 먀옫 먓 기엽따... 2년 전 글쓴이 얘는 슬퍼서 내는 울음소리라서 듣고 있으면 마음 찢어지는데, 소리 자체는 귀엽긴 하더라.. 2년 전
	익인11 난 장난감으로 관심끄니까 나와서 장난치다 자연스럽게 친해졌어 2년 전 글쓴이 난 미리 사 놓은 쥐 모양 오뚝이부터 고양이 낚시대까지 별의 별 거로 중간중간에 관심 끌어줬는데, 길에서는 엄청 좋아하던 애가 집에 오니까 시큰둥.. 하더라 2년 전
	익인12 엇..다솜이인가... 관심끄면 돼! 2년 전 익인66 앗 나도 다솜이 생각함!!히히 2년 전 글쓴이 정답! 2년 전 익인66 헐!!!다솜이한테 안부 전해줘..적응하믄 나중에 또 글 올려줘 쓰나!화이팅!! 2년 전 글쓴이 웅웅 적응하면 또 후기 쓸게! 아직은 너무 낯설어하는 거 같오.. 2년 전 글쓴이 웅웅 마자! 2년 전
	익인13 귀여워...귀여워...귀여워... 2년 전 글쓴이 진짜 넘 ㄱㅇㅇ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귀여운 존재 살면서 처음 봣오 2년 전
	익인14 관심 주지 마! 일단 강아지든 고양이든 처음에는 혼자 돌아다니게 해야 해 2년 전 글쓴이 오케이! 일단 적응을 위한 무관심! 2년 전
	익인15 먀옫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왠지 음성지원돼 2년 전 글쓴이 미야옫~!에서 음 낮은 게 1, 높은 게 3이라 하면 미:2 야:3 옫:1 이런 느낌! 옫에서 늘려주는 게 포인트 2년 전
	익인16 ㅋㅋㅋ 아 근데 저 새초롬한 눈빛이 넘 귀엽다 ㅋㅋㅋ 2년 전 글쓴이 집에 오니 눈빛이 도도해졌오 2년 전
	익인17 낯설어서 그래!! 자기가 있던 공간이 아니라 완전 낯선 공간에 있어서 적응할때까지 관심 주지말고 조금만 기다려줭 2년 전 글쓴이 얘한테 너무 큰 스트레스를 준 것 같아 넘 미안하네.. 가뜩이나 공간에 예민한 동물인데 2년 전
	익인18 귀엽다.... 나도 냥줍..... 하고싶다..... 2년 전 글쓴이 나도 살다살다 이럴 줄은 상상도 못 했다 2년 전
	익인19 걍 놔두ㅋㅋㅋ 귀여웡 ㅠㅠ 며칠 저렇게 놔둬도 돼 걱정하지마 밥하고 물만 주고 자기가 배고프면 알아서 나와서 먹고 여기서 내가 나가서 나대도 되겠다 싶으면 알아서 나옴ㅋㅋㅋ 2년 전 글쓴이 그래서 앞에 이렇게 스트릿 시절에 썼던 일회용 그릇들로 밥이랑 물 채워놨어! 미리 고양이용 밥그릇, 물그릇도 사 놨는데, 그건 고양이한테는 아직 낯설까봐 최대한 예전 환경에 노출시키는 중! 2년 전 익인19 잘했다❤️❤️❤️ 똑똑이집사네ㅋㅋㅋ 2년 전 글쓴이 훗😎 내가 쫌✏️ 고마오퓨ㅠㅠㅠ 2년 전
	익인20 관심 주지 말어!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웅웅 2년 전 익인20 오우 딱 봤다 근데 애기 너무 예쁘다... 2년 전 글쓴이 그니까… 2년 전
	익인21 나는 좀 거리두고 근처에 하염없이 앉아있으니까 슬금슬금 나왔었엉 2년 전 글쓴이 이 방법도 좋다! 한 번 써 볼게! 고마워 2년 전
	익인22 넘 부담주지말고 안전한곳이라는 인식을 주는게 좋아!! 무리해서 만지려하지말고 빠르게 움직이거나 큰소리도 자제하고 느긋하게 기다려주자 2년 전 글쓴이 안전한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사실 얘 저기 숨는데, 컴 본체 위에 있던 와이파이 공유기 떨어져서 애가 많이 놀라긴 했었오.. 2년 전 익인22 다른익들 말처럼 여유가지고 모른척 있는것도 좋아!! 캣잎이나 간식주면 좋구 2년 전 글쓴이 사실.. 캣잎도 이미 몇 군데 뿌려놨는데, 집에 오니까 캣잎도 쳐다도 안 보더라구…. 2년 전
	익인23 근데 냥줍하면 처음에 안 씻겨 ? 막 밖에서 뒹굴었잖아 다가올 때까지 일단 그냥 두는 거야 ?? 2년 전 글쓴이 아무래도 얘가 나오려고 하지도 않고, 가뜩이나 밖에서 생활하다가 집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만땅일텐데, 또 붙잡아서 씻기기에는 애한테 너무 잔인한 거 같아서ㅠㅠ 그리고, 얘가 그루밍 진짜 잘 했어서, 딱히 더럽지도 않았구 2년 전 익인120 오자마자 씻기면 평생 못친해질걸 ㅜㅜ 2년 전
	익인24 귀엽다...일단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 걸거야 2년 전 글쓴이 적응하면 나오겠지! 고마워ㅠㅠㅠㅠ 2년 전
	익인25 나 궁금한 게 이썽 냥줍이라고 하면 보통 평소에도 길거리에서 많이 친해지고 챙겨준 냥이들을 데려오는거야?? 2년 전 익인26 웅 애초에 안친하먄 주워올수가 없어,,, 막 도망가니께.. 2년 전 익인25 그러코먼 ㅡㅎㅎㅎ 2년 전 익인73 난 친해진건아니고 길가는데 냥냥거리면서 졸졸따라와서 냥줍했어ㅠ 2년 전 익인75 헐 애기 잘지내?ㅜㅜㅠㅠㅠ 귀엽다.. 냥냥거리면서 따라다니는거ㅠㅠ 2년 전 글쓴이 웅웅 일 년 전에 얘가 먼저 나한테 용기내서 앵기면서 다가왔구, 일 년동안 친하게 지내다가, 이제 나도 데려 올 여건이 되어서 데려 온 거야! 근데, 이동장 문 닫고 차에 태웠는데, 엄청 서럽게 울더라ㅠㅠㅠ 나도 그래서 그 때 같이 울었다 2년 전 익인102 ㅋㅎㅋㅋㄹㅋㄹㅋㄹㅋㅋ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ㅎㅋㄹㅋㄹㅋㅋㅋㄹㅋㄹㅋㄹㅋㅋㅋ너는 왜 우는 거냐 2년 전 익인113 넌 왜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19 아나 독서실에서 터질뻔했넼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26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ㅜㅜ쓰니 넘 따숩고 귀엽다ㅜㅜㅜㅋㅋㅋㅋ 2년 전 익인131 같이 울었다는 쓰니 왤케 귀여워ㅋㅋ쿠ㅜㅜㅜ 귀엽다 증말 2년 전 익인137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7 적응될때까지 구석에서 안나올꺼야 꺼내고나 이름부르면 더 스트레스 받아 ! 2년 전 글쓴이 헐.. 사실 새벽에 얘 스트레스 덜어주려고 길에서처럼 얘한테 이름도 불러주고 막 그랬었는데 내가 잘못한 거구나.. 미안해지네ㅠㅠㅠ 2년 전
	익인28 숨어있을수있는거만들어주면더좋을거같앙 2년 전 글쓴이 숨숨집 방에 2개, 고양이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깨끗한 상자 하나까지 캣잎 뿌려놓고 구비 해놨는데, 컴 있는 쪽에서 나올 생각을 안 하더라…ㅠㅠ 쟤한테는 저기가 숨숨집인가봐 2년 전
	익인29 초반엔 원래 숨고 그래 나두 나 화장실 갈 때나 나와서 밥먹구 그러더라ㅠ 불편할까 걱정되면 가끔 자리 비워서 탐색도 하고 밥먹고 화장실도 편하게 가게 해줘도 갠츈행 2년 전 글쓴이 그래서 나 지금 거실에서 생활 중! 방에 안 들어가고 있오… 2년 전 글쓴이 근데 얘가 집에 온 지도 이제 12시간 됐고, 긴장했을텐데, 똥, 오줌 하나도 안 싸네..ㅠㅠ 이것도 걱정이다…. 2년 전 익인29 그런 아가들 많앙 아직 12시간이니까 갠챠낭 3일이상 그러지만 않으면 돼ㅎㅎ 나두 위에 익처럼 투명 고양이인척 신경 안쓰고 안보이는 척 내 할일 하니까 슬슬 나 있을때도 돌아다니고 그러더랑ㅎㅎ 2년 전 글쓴이 오늘 자다가 더워서 새벽에 잠깐 깼는데, 나 자는 사이에 집안 요리조리 돌아다니고 있더라 ε=ε=(ง ˃̶͈̀ᗨ˂̶͈́)۶ 2년 전
	익인30 에구 애기 적응하느라 힘들겠다 ㅎㅎ 괜차나 적응되면 쓰니 보러 슬금슬금 나올거양 애기 너무 이쁘다ㅠㅠ 같이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라💗 2년 전 글쓴이 웅웅 고마워ㅠㅠㅠㅠㅠ 쓰니도 행복하길 바라! 2년 전
	익인31 이직 적응 안되어서그래 2년 전 글쓴이 힝…🥺 그렇구나.. 적응 될 때까지 천천히 기다려야겠다! 2년 전
	익인32 울집 냥님도 하루정도 숨어있다가 슬금슬금 나오셨슴돠 2년 전 글쓴이 내 담당 일진도 숨어 있다가 슬금슬금 나오시길…! 2년 전
	익인33 드럽지 않아? 씻기고 해야할텐데...병균땜시 글고 똥오줌 싸지르면 어캐ㅠ 2년 전 익인31 고양이 화장실 갖다놓으면 사람 없을때 알아서 싸고 오고 동물의 병은 사람한테 감염안되니까 당장 안씻겨도 상관없어 적응시켜준다음에 씻기는게 좋아! 근데 주인도 아닌데 남의 가족한테 더럽다 뭐다 하는건 무례한거같아그리고 싸지르다니...🤔 2년 전 익인48 222 2년 전 익인53 헉 근데 나는 고양이만지고 곰팡이 옮아서 고생한 적 있어서ㅠㅠ 씻겨야할 거 같기도 한데 ... 😂 그 때 온 몸에 반점나고 가렵고 난리였거든 ... 2년 전 익인31 글쿠나 근데 지금 씻기면 더 경계하지않을까? 애초에 잡혀주지도 않을거같고 병원은 안갔지만 깨끗한 상태인거같아서 2년 전 익인56 익 말이 맞아 방 따로 내주고 격리 하면서 적응하는 게 먼저 아니면…시간이 더 걸릴 거야 2년 전 익인53 마자 .. 그냥 병 안옮는다고 말한거에만 대답한거구 !! 나두 깨끗한 고양이 만졌는데 옮은거라서,,, 하여튼 전반적으로는 익인이말에 완전 동의해!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31 광견병은 씻기는거랑은 상관 없지않아? 그건 병원을 가야.... 난 피부병이나 그런거 말한겨..! 난 강아지만 키워서 고양이는 잘은 모르지만 특정 몇개 피부병 빼고 사람한테 거의 안옮는거로 알아서 2년 전 익인52 링웜같은 피부병은 옮기도 하고 적응 덜 하거나 발정기의 냥이는 스프레이 하기도 해서 틀린 말은 아니긴 해 2년 전 익인51 벼룩도 없게 생긴 깔끔하게 잘 케어 받은 친구 같아서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덧 같음 2년 전 익인77 아니 쓰니가 알아서 잘하겟지 말투 무엇.. 너무 무례하다 .. 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33 말투 뭐가 문제지? 객관적으로 세균때매 드러운걸 드러운거라 하지 뭐라해 예쁘게말해서 덜티~라고 해야함?? 뭐가 무례하다는건지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81 22 2년 전 익인77 싸지르다는 표현이나 병균때매 드럽지않냐는 표현이나 전자는 말투문제맞고 후자는 오지랖임 2년 전 익인82 말 ㅋㅋㅋ진짜 ㄹㅈㄷ 2년 전 익인82 무례하다는 걸 모르는 것 까지 완벽하노 2년 전 익인83 무례+무식=무🐕 념 2년 전 익인33 ㅋㅋㅋㅋㅋ기야워 2년 전 글쓴이 ‘싸지르다’ 2년 전 익인97 ㅠㅠ 하나 달면 티안날줄 아나 ㅋㅋㅋ 2년 전 익인33 머라는겨ㅠㅠ 2년 전 익인123 싸지르다라고 왜쓴거야? 역지사지좀.. 2년 전 익인33 싸지르다가 왜 나쁜거야..? 혼자서 상상을 좀 많이하는거같앙.. 2년 전 익인136 싸다 라는 표준말이 있음에도 그걸 속되게 이르는 싸지르다 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니까 기분 나쁜게 당연하지 않아? 본인 고양이도 아니고 남의 집 고양이한테 그런 속된 표현은 무례한게 맞는데 본인만 모르는듯~ 2년 전 익인133 🤔 2년 전 익인133 쓰니도 기분 나쁜 것 같은데 2년 전 익인135 싼다라고해도되지않아,,? 그럼 굳이 싸지른다고 한이유가뭐야,,,? 진짜그냥궁금해서 2년 전 익인140 생각없이 막 싸지르지마ㅠ 2년 전 익인121 이런거 다 생각해서 데려온거겠지 냥줍도 하고 싶다고 다 할수 있는거 아닌거임 너의 그 발언은 그냥 쓰니 대단하네 칭찬하는거임 그리고 싸지르다 라는 말이 왜 잘못된거냐면 ~~아 나와서 이것좀 먹어봐 라는 말이있는데도 ~~아 이것좀 어봐 하고 말하는거랑 같은거니까 2년 전 익인121 앗 필터링 ㅎㅎ 2년 전 글쓴이 얘들아, 굳이 이런 애한테 답글 달 필요 없어. 그냥 내가 냥이한테 지금 해야 하는 것 처럼 관심 보이지 말구, 익인이들 갈 길 갔으면 좋겠다! 2년 전 익인33 웅😍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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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34 일단 신경쓰지 말고 두자!! 좀 혼자 두다 ㄱㅊ아진 것 같으면 장난감으로 놀아 주거나 간식으로 유혹해 봐 울 냥이는 오자마자 집 둘러보다가 바로 숨었는데 간식 주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유도하고 장난감으로 놀아줬더니 피곤했는지 바로 내 무릎에서 잤어 ㅋㅋㅋㅋ 그러고 바로 친해짐!! 2년 전 글쓴이 얘 스트릿 시절 때 그렇게 환장해하던 간식도 줬는데도 입에도 안 대더라.. 장난감으로도 놀아줬는데도 시큰둥 해 하길래(길에서는 엄청 잘 놀았었는데도🥺) 그냥 얘 혼자만의 시간 확보 시켜줬오 2년 전 익인34 낯설어서 그런가보다ㅠㅠㅠ 얼렁 적응할수 있길... 2년 전 글쓴이 속보: 이다솜(♀) 방금 물그릇으로 나와서 물 마셔. 집사 충격 금치 못해. 2년 전
	익인35 특히 길냥이 출신들은 많이 울고 그래 냥바냥이니까 다그치지말고 집사의 인내가 중요!! 2년 전 글쓴이 다그칠 생각 없어…ㅠ 이런 천사를, 그리고 이렇게 당황한 애긔를 어떻게 다그치니ㅠㅠㅠ 나는 진짜 얼마든지 인내 할 자신 있으니까, 집에만 적응 잘 했으면 좋겠다ㅠㅠ 모태 스트릿이라… 2년 전
	익인36 완전 모른척 해야댐!!!! 2년 전 글쓴이 ???: 누구세용? 2년 전 익인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37 집에 적응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병원은 나중에 데리고 가... 애들 예민할 때 데리고 오면 직원들 상처나고 난리남 씻기는 것도 적응 후에... 2년 전 글쓴이 웅웅 얘 이제 집냥이 메타 탈 때 쯤 병원 데리고 가려구! 스트릿 출신인데, 몸도 깨끗하고, 건강도 당장은 이상 없어보여서ㅎㅎ 2년 전
	익인38 근처에 밥그릇이랑 물그릇만 갖다놓고 모르는척 있으면 며칠있다 나와 2년 전 글쓴이 비나이다.. 비나이다… 2년 전 익인38 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속보: 이다솜(♀) 방금 물그릇으로 나와서 물 마셔. 집사 충격 금치 못해. 2년 전
	익인39 나중에 애기 적응되면 선 안닿게 막아놓자ㅠㅠㅠ 완전 위험함 2년 전 글쓴이 저거 다이소에서 전선 보호개로 칭칭 감아 놓은 거구, 그래도 불안해서, 저 선이랑 연결되어있는 플러그들 얘 오기 전에 다 뽑았어! 2년 전 익인39 내말은 아예 칸막이로 안닿게 하는게 좋다는거였어! 그래도 쓰니가 잘해놔서 괜찮겠지 얼른 쓰니랑 친해져랏!! 2년 전 글쓴이 사실 칸막이도 알아봤는데, 그러기엔 전선들이 넘 많고 두꺼워서, 우선 저렇게 전선보호개로 칭칭 감아놨오! 나중에 더 알아보구 칸막이 같은 거로 전선 매립해야겠당 2년 전
	익인40 나도 구조한 고양이 우리 집에서 키우게 됐었는데 애가 옷장에 들어가서 하루 종일 안 나오고 나오면 장식장 뒤로 들어가고 밥은 또 얼마나 급하게 먹던지 토도 하고 그랬었는데 한 일주일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 억지로 안고 꺼내려고 하지 말고 그냥 모른 척 가끔 이름 한 번씩 불러주고 눈 마주쳐주면 금방 괜찮아질 거야 나도 길냥이 키워봐서 첨엔 많이 힘들었어ㅠㅠ 2년 전 글쓴이 하긴.. 길에서만 살던 애가 집으로 들어오니 얼마나 혼란스럽겠어ㅠㅠ 내가 최대한 모른 척 하면서 집이랑 친숙해질 수 있게 해야겠다.. 고마워! 2년 전
	익인41 최소 일주일은 놔둬야행 2년 전 글쓴이 오케이! 얘가 마음을 열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야겠다 2년 전
	익인42 영역동물이라 낯선곳이 와서 구럴거야 일주일정도는 난 너에게 관심이없다 이런식으로 눈도쳐다보지말고 다녀 ㅋㅋ 그럼 알아서적응함 2년 전 글쓴이 하필.. 쟤가 숨은 곳이 내 침대 코앞이라 가능할 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모른 척 해야겠다! 2년 전
	익인44 화장실 너무 안가면 병원가야하는데 2년 전 글쓴이 아직 12시간밖에 안 됐으니까, 조금만 더 지켜봐야겠다…ㅠ 2년 전
	익인45 굳굳 잘하구 있 어 쓰니~~~~ 2년 전 글쓴이 굳굳 고마워~~~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나도 최대한 투명냥이 취급해야겠다! 쓰니 친구 되게 책임감 있는 집사다 2년 전
	익인47 박스같은거 설치해줘보는건 어때?! 고양이는 자기만의 영역이 확실히 있으면 더 안정감 느낀다고 하잖아 2년 전 글쓴이 이미 해 놨는데(+숨숨집 2개까지..) 거들떠도 안 보고 저기로 숨어들어가더라 2년 전
	익인49 헉 귀여워..... 2년 전 글쓴이 그니까ㅠㅠㅠㅠ 2년 전
	익인50 아 진짜 귀여워... 좀 냅두다가 간식을 근처에 조금씩 둬봐 넘 귀엽다.. 2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음) 2년 전 익인49 하억 이건무ㅓ야 이것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으아 ㅠㅠㅠㅠㅠㅠ 2년 전 글쓴이 이런게 뭐가 귀엽ㄷ 2년 전 익인49 나아아아는 이런것도 귀여워!!!!!!!!!! 아기랑 많이 친해졌니!!!!!!! 2년 전 글쓴이 49에게 속보: 이다솜(♀) 방금 물그릇으로 나와서 물 마셔. 집사 충격 금치 못해. 2년 전 익인49 글쓴이에게 아아악 솜이공주였구먼!!!!!기특하네 벌써나와서 물도먹구ㅠㅠㅠㅠㅠㅠ끄아앙 아기!!!!!!!! 2년 전 글쓴이 49에게 사실, 위에 저 댓글, 댓글 쓰다 귀여워서 심쿵사 한 컨셉으로 쓴 건데, 실패했구먼🥺 2년 전 익인49 글쓴이에게 컨셉 완벽했은데 므슨소리야!속보를 인제봐서 속상하구먼 2년 전
	익인51 박스 이렇게 만들어서 줘봐!! 2년 전 글쓴이 오케이! 고마워! 근데 이미 박스도 하나 있고, 숨숨집도 두 개나 있는데, 쟤는 저기가 너무 좋은가봐.. 박스와 숨숨집을 거들떠도 안 보네..🥺 2년 전
	익인57 냥줍한 익인이는 천사야☺️ 2년 전 글쓴이 😇 2년 전
	익인59 우리집 강아지도 처음에 데려ㅇㅘㅆ을때 이틀정도는 없는취급하고 가만히 냅뒀어 며칠 지나니까 슬슬 오더라 2년 전 글쓴이 강아지들도 그러는구나..! 얘가 먼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지! 2년 전
	익인60 가만 냅두면 자기가 익숙해지면 나올거야 넘 걱정하지말구 서서히 친해져보자 냥이랑 행복히 살구💕 글고 길냥이면 놀라거나하면 갑자기 확 뛰쳐나갈 수있으니 창문에 방묘창 현관에 중문없으면 방묘문 하는걸 추천해! 2년 전 글쓴이 이미 방묘문 오기 전에 설치 해 놨구, 방묘창도 설치해야겠다! 고마워ㅠㅠㅠ 2년 전
	익인61 먀옷~! 2년 전 글쓴이 먇~! 2년 전
	익인62 관심 안주면된다구 들엇다옹 2년 전 글쓴이 그 말이 맞다옹😽 2년 전
	익인63 근데 약간 선 많은 곳이라 좀 위험해 보인다... 그래도 적응할 시간 주는게 맞는거 같기두하고... 2년 전 글쓴이 저 선 다이소에서 전선 보호개 사서 칭칭 감고, 그래도 불안해서 저 선이랑 연결 된 플러그들 다 뽑았오! 2년 전 익인63 헉 그렇구나 자랫다자랫다! 냥이랑 이쁘게 지내길 바라! 2년 전 글쓴이 웅웅 좋은 빵셔틀이 될게요 (◡̈)/♥︎ 2년 전
	익인65 우리 애기도 처음 왔을때 그랬어! 근데 지금은 정말 친하게 잘 지내구 있다 2년 전 글쓴이 우리 애기도 곧 쓰니네 애기처럼 되길! 아깽이었어? 2년 전
	익인67 자기 활동 영역에서 스스로 나올수 있어야 할걸!!!? 조금 기다려조 ㅎㅎ 2년 전 글쓴이 웅웅! 느긋하게 기다릴세 2년 전
	익인68 먀옷~!먇! 이라니…ㅠㅠ넘 귀엽쟈나요 2년 전 글쓴이 그니까ㅠㅠㅠㅠ 진짜 넘 ㄱㅇㅇㅠㅠㅠ 2년 전
	익인69 웅 물이랑 밥만 잘 챙겨주고 알아서 나오게 기다려줘 시간이 필요해서 그랭 2년 전 글쓴이 이렇게? 원래는 얘 전용 물그릇, 밥그릇도 사 놨는데, 길에서는 저렇게 챙겨 줬어서, 일단은 적응 할 때까진 저 그릇에 해 주려고? 2년 전
	익인70 저쪽 좀 안보이게 막아주고 옆에 사료랑 물그릇두고 화장실까지 둬줘~~ 며칠 거기서 먹고자고싸고 하다가 나온다~~ 2년 전 글쓴이 종이 같은 거로 막아야겠다! 고마워ㅠㅠㅠㅠ 근데 컴퓨터 옆인데 똥이랑 오줌 묻으면 큰일나는데.. 2년 전
	익인71 귀여웡ㅠ 적응되기를 2년 전 글쓴이 제발…🙏🏻 2년 전
	익인74 윗댓처럼 박스 해 주고 앞에 사료 같은 거 주고 해 바 지인 중에 고양이 키우는 사람 있으면 모래 조금 얻어와도 좋운데 2년 전 글쓴이 이미 모래도 깔아놨오! 저기 밥이랑 물 뒤에 있는 게 화장실이얌 2년 전
	익인78 박스 만들어조 2년 전 글쓴이 이미 숨숨집이랑 박스도 있는데 거들떠도 안 보더라ㅠㅠㅠ 2년 전
	익인80 숨숨집...필요해! 우리 고양이는 이사 햇을때 이틀을 돌아다니면서 울고...어두운데 숨고 그랬어...그땐 밥도 잘 안먹더라고ㅠㅠ 2년 전 글쓴이 이미 숨숨집 두 개에 박스까지 있는데도 안 들어가고 저기로 가더라ㅠㅠㅠ 2년 전
	익인84 냥바냥임 하루만에 나오는 애도 있고 1년만에 나오는 애도 있구 적응 해야나옴 2년 전 글쓴이 그냥,, 난 얘가 집에 적응만 했었으면 좋겠다ㅠㅠ 2년 전 익인84 숨숨집있오?! 숨숨집 있으면 좋음 지금 저기 숨어있는게 숨을 곳이 없어서 보이는 곳에 숨은 거 같아 2년 전 글쓴이 이미 두 개나 설치 해 놨구, 상자까지 있는데도 뿌리치고 저기로 간 고얌… 2년 전
	익인85 친해지면 후기글 올려주라 넘 귀여워...💕 2년 전 익인45 맞어맞어 후기 올려주라 2년 전 글쓴이 웅웅! 2년 전
	익인86 투명냥 취급하고 주변에 있을때 동작을 조심조심 천천히! 그리고 가끔 눈키스 해줘 2년 전 글쓴이 웅웅! 최대한 모른 척 하는데, 눈 마주치면 무조건 눈키스는 기본으로 하고 있오! 잘 했지???? 2년 전
	익인88 헉 다솜이!!! 나오면 후기 꼭 올려줭ㅜㅜㅜ 너무너무 귀여워 2년 전 글쓴이 웅웅! 2년 전
	익인89 나도 보호소에서 냥이 데리고 올 때 첨에 그럼ㅋㅋㅋㅋㅋ 근데 괭이가 조금씩 영역 넓혀나갈 수 있게 나는 영역조절? 좀 했어 첫 몇 날은 방안에만 있게 하고 그 다음부터 집안 돌아다니고 … 보호소에서 무작정 첫 날부터 집에 방생(?) 하면 소파 틈이라던지 내가 모르고 위험한 곳에 막 들어가서 안 나올 수 있다고 하더라고!! 암튼 생각나서 주절주절 해봤어 친해지길 바라!!! 2년 전 글쓴이 헐.. 나 내 방문 열어놓고 나왔는데, 막 거실이나 다른 방 활보하면 어쩌지…?ㅠㅠㅠ 2년 전 익인89 앗… 꼭꼭 숨어있을수도 있으니까 눈에 안 보인다고 너무 당황하지 말자!! 2년 전 글쓴이 그래! 고양이는 숨바꼭질의 동물이니까, 너무 당황 할 필요는 없겠다! 고마워 2년 전
	익인90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강쥐 첨데려왔을땐 깨물깨물 이었는데ㅋㅋㅋ 2년 전 글쓴이 다행이도 이 냥이는 나 할퀴거나 공격하지는 않더라구.. 2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얘들아! 추가 질문!! 나 외출할 일 있어서 잠시 나왔는데, 집에 계신 엄마 말씀으로는 나 나가니까 완전 조용해졌구, 그리고 나 외출해있는 사이에 옆집에 누가 놀러와서 시끌벅적했는데 그 때 사람 목소리 듣고 또 울더니, 그 사람들 나가니까 또 조용해졌구, 밖에 이상한 사이비교회 트럭이 방송하면서 지나갔는데, 그거 듣고 또 울었다가 그 트럭 지나가니까 조용해졌다고 하셨어. 그러니까 집에 나 없고 사람 목소리만 안 들리면 조용해진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어떤 상황인지 알려줄 수 있을까…? 2년 전 익인96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지만 혹시 도움 될지 몰라서 인터넷 찾아봤어! 의학적인 이상이 없으면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대. 사람 소리 들릴 때 우는거면 갑자기 바뀐 환경+사람소리=스트레스 <- 이거 때문인거 같기도 해 2년 전 글쓴이 헐…ㅠㅠ 진짜 스트레스 많나보다.. 갑자기 넘 미안해지네 2년 전 익인96 그래도 다른 댓 보니까 공격성은 없어서 다행이댜ㅠㅠ 이쁘게 크는 모습 보여주러 와야햄!! 2년 전 익인42 대답해주는거 아닐꺼? 우리 첫째는 엄마 통화만하면 자다가도 달려와서 옆에서 엄청 울어대 ㅋㅋㅋㅋ 그게 뭐 집사가 혼자얘기하는줄알고 대답해주는거라던데 2년 전
	익인91 친해지는 과정 글로 꼭꼭 쪄주기 🥺 2년 전 익인94 22 2년 전 글쓴이 얍얍 2년 전
	익인92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는데 쓰니 진짜 지인짜 좋은 주인이라는게 느껴진다ㅠㅠㅠ💖 냥이랑 평생 햄복햄❤️ 2년 전 글쓴이 ㅠㅠㅠ 고마워ㅠㅠㅠ 2년 전
	익인93 어제 글쓴익 아냐? 본표 해 2년 전 글쓴이 까먹고 있어서 본표 하러 갔는데 이렇게 오류 떴오…ㅠㅠㅠ 2년 전
	익인95 냥이랑 행복해 쓰니야 ♥♥♥ 2년 전 익인95 숨어있는데도 왕귀야 ♥♥ 2년 전 글쓴이 웅웅 고마워ㅠㅠㅠㅠ 2년 전
	익인98 혹시 미야오톡이라고 고양이 울음소리 번역해주는 어플 있는데 해봤어? 울때 뭐라고 얘기하는건지 궁금ㅜㅎㅎ 2년 전 글쓴이 해 보니까 자기 막 사냥 중이라고… 2년 전
	익인99 적응기간이라서 그럴거야 ㅎㅎ 나도 길고양이 아픈애 데리고왔을때 진짜 한달동안 하악질하고 숨어있고 그랬어 근데 지금은 완전 애교냥 됐어 ㅎㅎㅎ울집 강아지랑도 잘지내구 2년 전 익인99 (내용 없음) 2년 전 익인99 (내용 없음) 2년 전 글쓴이 헐 넘 ㄱㅇㅇㅠㅠㅠㅠㅠㅠ 우리 냥이는 길에서부터 워낙 따랐던 앤데, 그래도 얘 보단 빨리 적응 했으면 좋겠다.. 2년 전 익인99 마저 울애는 길고양이 전문 수의사도 엄청 싸나워서 힘들다고 한 애야!! 쓰니 냥이는 훨씬 빨리 가까워지고 적응할거야 2년 전 글쓴이 ㅠㅠ 고마워ㅠㅠㅠ 빨리 다시 가까워졌으면 좋겠당..🥰 2년 전 글쓴이 속보: 이다솜(♀) 방금 물그릇으로 나와서 물 마셔. 집사 충격 금치 못해. 2년 전
	익인100 안먹구안싸는거 2주걸릴수도있어 굶어죽을때되서 나오는애들많음..... 그냥둬야해 2년 전 글쓴이 나랑 엄마랑 아빠랑 외출한 사이에 그 사이에 막 위치 이동하고 그랬더라.. 역시 그냥 두는 게 최고인 듯 2년 전 글쓴이 속보: 이다솜(♀) 방금 물그릇으로 나와서 물 마셔. 집사 충격 금치 못해. 2년 전 익인100 오오오오 다행이다 축하해 금방적응하겠다 2년 전
	익인103 화장실은 마련해조써!?!? 굶어죽기 싫으면 나올거야!! 냅두면 될겨 ㅎㅎㅎㅎ 2년 전 글쓴이 웅웅 모래로 해서 마련했오! 2년 전
	익인104 쓴아 스크랩 괜찮다면 해도 될까??! 고양이에 대해 알아가는중인데 너무 도움되는 댓글들이 많아서..! 2년 전 글쓴이 웅웅 편하게 스크랩 하렴 2년 전
	익인105 5년키운 고양이도 이사하면 저러더라ㅋㅋㅋㅋ신경안쓰고있으면 알아서 적응하고 제발 얌점히 있으라해도 뛰댕김 2년 전 글쓴이 하..우리 냥이도 저런 순간이 왔으면…ㅠㅠㅠ 2년 전
	익인106 먀옫 먇~! 근데 완전 야생 고양이야?? 그럼 진드기 이런거 걱정되재 않아?? 고냔이헌테도.. 몸에는 이상 없으려나🥺 2년 전 글쓴이 얘 건강이 걱정은 되는데, 그래도 집에 적응 할 때 까지는 냅둬야 될 거 같아서! 아직 집에도 적응 못 했는데, 병원까지 데려가면 얼마나 무섭겠어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107 울집도 냥줍해서 키우는 중인데 쓰니 아가 너무 예쁘다! 모른척하고 며칠있으면 점점 적응해나갈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집에서 안전하게 잘 지냈음 좋겠다😊 2년 전 글쓴이 쓰니네 고양이는 얼마 정도 뒤에 나와서 적응했어? 2년 전
	익인108 원래저래 냅두면 알아서 나옴 울애기더 그랬어 거의 하루동안 침대에서 안 나옴 새벽에 슬금슬금 나오더라 2년 전 글쓴이 그럼.. 오히려 인기척이 안 느껴져야지, 그러니까 사람이 없어야지 편안함을 느끼고 돌아다닌다는 거지..? 2년 전
	익인109 야옹~ 도 아니고 먀옷~! 먇! 이라고 쓴거 왜케 기엽고 웃기지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글쓴이 어때? 이 정도면 한글에서 소리 나는 거 같지 않아?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쓰니도 길냥이 성묘 냥줍한 거야? 2년 전
	익인111 아구 고생이 많네ㅠㅠㅠㅠㅠ 나도 길냥이 반년동안 챙기고 있어서 키우고 싶은데 도저히 여건이 안돼서 맘 아팠는데 쓰니 고앵이는 덕분에 행복할 것 같아서 너무 흐뭇하네 화이팅 해!!!! 2년 전 글쓴이 나도 여태까지는 데려올 사정이 안 되었었는데, 일 년 4개월 만에 냥줍 한 거야! 2년 전
	익인112 기다리면 알아서 나옴 2년 전 글쓴이 오킹 2년 전
	익인114 냅둬 귀엽다고 막 만지지말고 2년 전 글쓴이 완전 의기소침해 있는데 만질 수도 없음 2년 전
	익인116 스트릿 출신이면 어떻게 씻겼어???? 2년 전 글쓴이 아직 못 씻겼오ㅠㅠㅠㅠ 2년 전
	익인117 아앙 기여워… 나도 길냥 낭줍했었는데 눈키스 한번 주고받았더니 그때부터 긴장 풀더라도 애기여서 그랬나 싶긴한데 여튼 처음엔 경계하는 애들도 많으니까 조금만 시간을 줘! 2년 전 글쓴이 얘도 밖에서는 나 엄청 좋아했던 애인데, 집에 들어오니까 이렇게 의기소침해졌오ㅠㅠㅠ 다시 경계 풀리기를 기다리는 중🙏🏻 2년 전
	익인118 ㅠㅠㅠ전에 쓰니가 쓴 글 봤었는데 냥줍 성공했구나!!! 이제 쓰니랑 냥이 행복할일만 남았네😭😭 냥이가 계속 울고 숨어있는건 쓰니가 아닌 낯선 사람들, 도망치지 못하는 낯선 장소에 갇혔다는것에 공포감일 확률이 매우 커서 우선은 관심 가지지 말고 그냥 멀리서 지켜봐주고… 숨숨집도 여러개 놔주는거 추천해!!! 2년 전 글쓴이 내가 괜히 얘를 공포로 몰아넣은 것 같아서, 사실 되게 미안하면서 죄책감도 들어.. 밖에서는 엄청 활발했던 애가, 집에 들어오니 이렇게 겁에 질려하고 많이 힘들어하니까, 너무 미안해지네.. 그래서 나도 얘가 엄청 안쓰럽고, 얘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미안하니까 그 만큼 멀리서만 지켜 봐주고 있어. 그리고 나 저 카페는 이미 작년에 다솜이 길에서 처음 마주치고 일주일 뒤에 가입한 카페지롱 2년 전 익인118 혹시 타카페 홍보로 경고받을까봐! 이름이 다솜이구나😭😭😭😭😭그래도 위험한 길거리보다 먹을거 걱정 없고 안전한 집이 당연히 살기 좋은거니까 쓰니가 냥줍한거 너무 잘한 일이고 시간 지나면 다솜이도 알기 될거야!! 나중에 원래 살던 내집마냥 행동한다에 한 표 던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 활발해지면 또 글 써조!! 궁금하니까!!! 사진도 백만장 올려주기…. 2년 전 글쓴이 속보: 이다솜(♀) 방금 물그릇으로 나와서 물 마셔. 집사 충격 금치 못해. 2년 전 글쓴이 근데, 고기는 왜? 2년 전
	익인121 오오 난 이미 집에 멍멍이가 자리잡고 있어서 냥줍할일운 없겠지만 댓 엄청 유용하다 2년 전 글쓴이 사람 일은 아무도 몰라서 쓰니도 간택 당할 수도 있다구🤗 2년 전
	익인122 애기가 며칠간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꺼야 그때까지는 모르는척하고 아이가 쉴수있는 공간이나 따로 안락한 곳 (박스) 같은곳 만들어주면 좋고 아마 쓴이가 안보거나 다른방가있거나 조용할때 그럴때 나와서 밥이랑 먹고 화장실가고 그럴꺼야 그래도 며칠 지나고나면 쓴이한테 좀 적응하고 나오고 그럴거야 그리고 애가 우는거는 아직 적응이 안돼서 무서워서 그런걸수도있어!!! 자기가 살던데랑은 너무 다르기도하고 지금 저 아가가 숨을 수 있는데가 저 밑에밖에 없어서 무서워서 그런걸수도있어!! 애가 숨을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게 좋아!! 그리고 애기가 원래 스트릿출신이니까 애기가 뛰쳐나가거나 그러지않게 방묘문 방묘창은 필수!!!! ㅎㅎ 그리고 애기 씻기는거는 일단은 좀 가까이오면 수건에 따뜻한 물 뭍혀서 닦아주는 정도만 해주고 좀 친해지면 그때 씻겨도 늦지않아!! 너무 강제적으로 하면 애가 쓴이한테 반감만 생겨서 친해지는데 더 오래걸릴수도있어 ㅠㅠ 그리고 쓴이 냄새가 많이 베여있는 담요나 옷같은거 가까이에 둬주는게좋아!! 모든 방의 물건들이 냄새가 많이 베어있긴하겠지만 그래도 애기 주변에 자주입는 티셔츠나 담요같은거 두면 쓴이가 외출하거나 그랬을 때 냥이가 나와서 그 옷 냄새 맡으면서 점차적으로 마음에 문을 더 열기 쉬울거야!!!! ㅎㅎㅎ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추가로 나는 3냥이 집사 ~~~ㅎㅎ 2년 전 익인122 그리고 아기가 들어가면 안되는 위험한곳들 예를들면 부엌 밑, 냉장고 옆 틈 이런곳들 조금이라도 들어갈만한 틈 있으면 애초에 상자를 잘라서 붙히든 뭘로든 막아놓는걸 추천해 애기가 한번 들어가본 후에 막으면 늦어 ㅠㅠ 애기들이 한번 경험해본 장소라서 일단 들어갈수있다는걸 인지한 상태라 나중에 막으려고하면 막아놔도 자꾸 관심가지고 뜯으려고하고 그렇거든 애기가 아직 적응해서 돌아다니기 전이니까 미리미리 다 막아두는걸 추천해 ㅎㅎ 2년 전 글쓴이 나 오늘 자다가 새벽에 중간에 깼는데, 사람들이 다 자고 있으니까 집안 이곳저곳 둘러보더라! 그래서 얘 적응을 위해 가만히 있어야 하는 것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지. 방묘문은 얘 데려오기 전에 180센티미터짜리(!!) 설치 해놨어! 작은 틈 사이는 막는 거 생각 못 했는데, 그런 곳들도 위험하니까 막아야겠다!(근데, 쓰니는 어떤 거로 막았어?) 그리고 애기 주변에 쓰니 말대로 자주 입는 가디건이랑 어제 입었던 반팔 티 얘 숨어있는 곳 근처에 놔뒀어! 그리고, 얘 방금 물그릇으로 나와서 물 마시더라..😭 감동의 눈물이..🥺 2년 전
	익인124 우리고양이는 3주때부터 우리랑 살았는데도 이사하거나 내 자취방갔을때 환경바뀌니까 숨더라 근데 넓고 밝은데를 무서워하구 어둡고 좁은곳에서 안정을 찾는듯! 2년 전 글쓴이 아, 생각해보니, 얘가 스트릿 출신이라서 길에서 차 밑 같이 낮고 어두운 환경이 익숙한지, 그런 환경을 고집하느라 컴퓨터 본체 뒤나 거실 소파 밑(저기서 이사했음..😑)같은 환경을 고집하는 거 같아! 그리고 다행이도, 어제보단 적응 많이 됐는지, 소파 앞에 뒀던 물그릇에 물도 마시러 나오더라구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125 며칠은 적응하게 둬야해ㅋㅋㅋㅋ 눈키스해주면서 신경안쓰는척 써줘야하고 장난감같은걸로 놀아주면 금방 친해질수있음!! 2년 전 글쓴이 그래서 최대한 모른 척 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도 최소화하고 있어! 가끔식 얘 챙겨주다가 소파 밑에 있는 얘와 눈 마주치면 눈키스도 해 줬구! 덕분에 방금 물그릇으로 나와서 물 마셨더라🤭 2년 전
	익인127 너무 귀엽고 부러워... 나도 복슬복슬 깜장냥이 키우고싶어ㅜㅜㅜ 2년 전 글쓴이 쓰니도 복슬복슬 깜장냥이한테 간택 당하길…🙏🏻 2년 전
	익인128 댓글 보니까 뭔가 맘이 따스워진다 쓰니도 너무 착한거같고 냥이랑 행복하게 알콩달콩하게 잘 지냇!!! 2년 전 글쓴이 웅웅 고마워ㅠㅠㅠㅠ 쓰니도 행복하게 잘 지내🤗 2년 전
	익인129 고양이가 전선쪽에 있어서 냥이가 오줌싸거나하면 위험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댓글 보니까 쓰니가 미리 조치 해놓았구나ㅋㅋㅋㅋㅋㅋㅋ내가 걱정이 너무 많았다ㅋㅋㅋ 그나저나 고양이 진짜 귀엽다...고양이랑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라!!ㅎㅎㅎ 2년 전 글쓴이 이미 데려오기 전에 웬만한 준비는 다 끝냈지롱🙂 쓰니도 행복하길! 2년 전
	익인130 뭔가 안쓰럽기도하면서 또 귀여웡ㅠㅠㅠ 2년 전 글쓴이 진짜 안쓰럽긴 했었어…🥺 애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미안해서 많이 울기도 했구… 2년 전
	익인132 딴 말이긴 하지만 쓰니 넘 착하구 맘 따뜻하다 냥이가 언능 적응해서 쓰니랑 행복묘생 살길 바랑게 'ㅜㅜ!!! 2년 전 글쓴이 이렇게 따뜻한 칭찬을 하는 쓰니도 마음이 엄청 따뜻한 거 같아! 쓰니도 행복해야 된다! 2년 전
	익인134 우왕 귀여워 ㅠㅠㅠ 쓰니집사 냥주인님과 행복해랏~!~!!~!~! 2년 전 글쓴이 이제 주인님 행복할 일만 남았다🥳 2년 전
	익인138 애깅이 넘 귀여워 2년 전 글쓴이 그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넘 ㄱㅇㅇ🥺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ㅐㅏㅐㅣㅏㅏㅏㅏㅏㅏㅏㅏㅏ 2년 전
	익인139 답글만 봐도 쓰니 좋은 집사 같당 !!! 냥이도 얼른 적응하고 나오길 ㅠㅠ !! 가끔 자랑 해조 ㅎㅎ 2년 전 글쓴이 웅웅 자랑 많이 할게! 2년 전 글쓴이 속보: 이다솜(♀) 방금 물그릇으로 나와서 물 마셔. 집사 충격 금치 못해. 2년 전
	익인141 와아 쓰니 너 진짜 착하구 좋은 집사같어!! 2년 전 글쓴이 따뜻한 칭찬 고마워ㅠㅠㅠㅠ 쓰니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어! 2년 전
	익인142 와중에 콤퓨타 나랑 똑같은 거 쓰네 반갑당 2년 전 글쓴이 쓰니야, 내 컴 따라 사지 말랬지 -_-^ 2년 전
	익인144 낯설고 겁이나서 그럴거야 가만히 두고 귀찮게 안하면 금방 적응해!!!!! 2년 전 익인144 집사가 된 걸 축하해 ❤️ 2년 전 글쓴이 속보: 이다솜(♀) 방금 물그릇으로 나와서 물 마셔. 집사 충격 금치 못해. 모른 척 하고 지내고, 가끔 눈 마주치면 눈 키스 해줬더니, 방금 물 마시러 나왔다! 이제 점점 적응하겠지! 고마워ㅠㅠㅠㅠ 주인님 잘 모실게 2년 전
	익인145 특이케이스애옹 아니면 정상이야 그냥 두구 적응하길 바라야 해~! 2년 전 글쓴이 특이케이스는 몬뎅…? 2년 전 익인145 약간.. 태어날 때부터 역가 내 집이었다 식으로 벌러덩 눕고 배 까고 이런 애들 아니면 저렇게 경계하는 게 정상! 적응 할 때까지 그냥 두고 지켜보는 게 맞아~! 2년 전
	익인146 냥신티비나 미야옹철 유튜브 보면 나와있는데 냥줍하고 나서 먼저 다가가려고 하지 말고 그냥 내비두라고 그랬어 고양이는 먼저 다가오면 공격하는줄 안다더라 그냥 냅두면 오히려 경계가 풀린대 2년 전 글쓴이 다른 집사님들 말씀처럼, 그리고 유튜버 님들 말씀대로 내버려 두고 가끔식 눈 키스만 해 줬더니, 이제 나와서 물도 마시고 그러면서 적응 시작한 거 같더라! 2년 전
	익인147 울 냥이는 냥줌한날 숨고 울다가 하룻밤 ㅈㅣ나니까 내 명치위에서 응꼬보여주면서 자드라.. 2년 전 글쓴이 하루… 엄청 빠르다! 나는 하루 살짝 지나니까, 물 마시러 빼꼼 나오더라! 2년 전 익인147 하아아아아우ㅜㅜㅜㅜ귀여워귀여워귀ㅕ워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냥이랑 행복해❤️❤️❤️❤️❤️❤️❤️❤️❤️ 2년 전 글쓴이 근데, 물만 핥짝거리면서 마시다가 다시 쑥! 들어가더랑.. 빨리 주인님 모시고 싶다🥺 2년 전
	익인148 애기 너무 귀엽다! 나도 5년 전 쯤 냥줍해서 지금 같이 살고있엉 나는 집에 데려오기 전에 병원가서 기본 접종해줬는데 병원 데려가니까 기본적인 것들 많이 알려주셨어 가서 궁금한 거 물어보는거 추천할게 인터넷 상으로는 한계가 있으니까!! 혹시 중성화는 한 상태야? 2년 전 글쓴이 응응 이미 길에서부터 왼쪽 끝 귀퉁이 살짝 잘려져 있던 걸 보아, 길냥이들 대상으로 누가 tnr 이미 해 준 것 같아! 2년 전 익인148 글쿠나!! 애기 언넝 적응해서 편안하게 지냈으면 좋겠당🤍 '아지냥이' 라는 앱 추천할게 2년 전 글쓴이 미안..😿 지금 봤오.. 근데 이미 아지냥이는 작년에 깔아놨지롱 2년 전
	익인149 친해지려면 같은 공간에 있되 모른 척 하는게 중요함 그 옆에서 노트북으로 몇시간 동안 공부나 할일을 하던지 이불깔고 옆어서 자봐 그럼 걔도 여긴 안전하구나 그럴거임 또 너무 혼자만 두면 안친해짐 같이 있되 무관심한 태도. 어쩌다 눈 마주치면 눈을 사알짝 감았다 떠서 고양이 인사 해주고, 고양이가 먼저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려주면 금방 친해질거임. 2년 전 글쓴이 모른 척 하니까 일주일 지나니까 길에서 텐션 회복했구, 이제는 길에서보다 더 편해한다🥰 2년 전
	익인151 냥줍이래서 작은 야옹이겠지 하고 봤는데 꽤나 우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얘가 골격은 있는데 쓰다듬어 보면 살이 없오…🥺 그래서 지금 가족들이 얘 뚱냥이 만들기 위해서 최고급 사료들이랑 츄르 상납 중이얌 2년 전
	익인152 쓰니야 다솜이 잘 적응하고 있어??! 2년 전 글쓴이 이 사진이 모든 걸 알려드립니다😎 밖에서보다 더 편하게 지내고 있어! 냥줍 일주일 만에 밖으로 나와서 나한테 부비부비하고 배도 보여주고 이러더라 2년 전
	익인153 따쉬 깜장얼룩이 내사랑... 2년 전 글쓴이 그니까ㅠㅠㅠㅠㅠ 진짜 천사야 2년 전
	익인154 아 울집냥이랑 닮은 거 같아서 더 더 귀욥다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글쓴이 얘 덕분에 삶의 만족도 떡상했다 후후 2년 전
	익인156 울 집 냥이들은 이사하면 새집에서 일주일간은 이빨 딱딱거리면서 울어 내가 하루종일 같이 있어줘도 그래 예민한 애들이 있어 그니까 맘의 여유갖고 기다려주면 곧 네 가장 사랑스러운 친구가 되어줄 거야! 항상 행복하길 바라~ 2년 전 글쓴이 다행이도 냥줍 일주일 만에 소파 밑에서 나와서 배도 까고 뒹굴뒹굴 잘 하고 밖에서 발랄했던 텐션 되찾았구, 지금은 밥도 잘 먹고 배도 잘 까고 애교도 잘 부리고 6시만 되면 나 깨워준다 ٩(๑>∀<๑)۶ 2년 전
	익인157 쓰니 진짜 ..냥줍 잘했다 ㅠㅠ 냥이 배려깊게 생각해주고 잘해주고 싶어하는게 댓에서 다드러남.. 냥이랑 행복해야해 쓰니!!!!!!!!!!♥ 2년 전 글쓴이 웅웅! 얘도 적응하고 편한 집에서 사니 너무 편안해하고 행복해하고 있어! 나도 더 이상 얘가 길에서 춥고 더울까봐, 배고플까봐, 이상한 사람 만나거나 사고 날까봐 걱정 할 필요도 없어졌고 그 만큼 옆에서 더 오래 더 재밌게 놀아 줄 수 있게 되어서 나도 너무 행복해ㅠㅠㅠㅠ 쓰니도 행복하길🙏🏻 2년 전
	익인158 추천에 떠서 봤는데 쓰니 댓 따숩!!ㅠㅠㅋㅋㅋ 지금은 괭이 쫌 적응했어? 2년 전 글쓴이 웅웅! 냥줍 일주일 만에 길에서 텐션 되찾았구 이젠 밥도 잘 먹고 길에서처럼 나한테 발랄하게 애교도 부리고 그런다! 넘 행복해ㅜㅜㅜㅜ 2년 전
	익인159 요즘은 어때 쓰나🥰🥰 2년 전 글쓴이 요렇게 적응 잘 했어! 그리고 거기에다가 밥도 잘 먹고 밤에도 안 울고 넘 행복해ㅠㅠㅠㅠ 길에서처럼 나한테 애교도 잘 부리고 넘 좋아 2년 전 익인158 ㅋㅋㅋ고새 좀 큰거같다 착시인가ㅋㅋㅋ 다행이다😌 2년 전 익인159 으앙아앙 쓰차여서 앓기만 했는데 말랑뽀쨕땡글 귀여워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160 쓰니야 고양이는 환경이 편안해지면 알아서 나온데 우선 저런 거 씹다가 감전될 수 있으니까 위험 요소는 치우고 방문 창문 꼭 제대로 잠구고 고양이 보호 창문? 그런 거 있어 꼭 설치해 그냥 쓰니는 고양이 신경쓰지 말고 자기 생활해 편안해지면 알아서ㅠ나오고 친해지려고 한대 2년 전
	익인139 이런글은 어떠세요에 떴길래 다시 보러왔는데 냥이 잘 적응했구나!! 다행이당 ㅎ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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