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한 고양이 키우고있오~~ 우쮸츄 하니까 멀리서 눈 똥그랗게 뜨고 다가오더라구 ㅋㅋ. 근데 2미터 안으로 안 옴ㅋ 좀따 집가서 울집냥이 간식들고와서 맥여보니까 1미터까지 거리 좁혀지더랑 ㅎㅎ 신기한건 엄마고양이랑 같이 다니더라구 엄마냥이는 멀찍이서 엎드려서 약간 감시? 하는느낌ㅋㅋㅋ 자식냥이 데리고다니면서 사회경험 시키는 느낌이었어 조만간 얘도 엄마찾아서 삐약삐약 거리다가 독립할걸 생각하니 맴이 좀 아푸도라.. 오늘 저녁에도 나가볼 생각이야 ㅎㅎㅎ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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