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부모님이 사주에 집착하고 사주가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앞길 막는 사람 있어..?
엄마가 맨날 사주보고 내 미래는 이거다 저거다 하면서 내가 하고싶었던 일들 돈써서 못하게 막고 강제로 다른거 시켰는데
적성에 너무 안맞아서 내가 못하겠다고 힘들다고 원래 하던거 계속 하고싶다 해도 사주팔자 말하면서 나보고 너 그거하면 망한다 쪽박찬다 돈 다 날리고 개거지신세된다 하면서
생각잘하라고 하고..
원래 하던일 할거면 돈으로 손 안벌린다, 1원한장 안받겠다 각서 쓰고 하던말던 내 맘대로 하라는데..
이런 사람 있을까..? 있다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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