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내가 양조절까진 하겟는데 음식조절은 너무 힘듬 계속 퍼먹고싶은게 아니라 종류 조정이 안됨 샐러드 ...개맛없음 발사믹 오리엔탈 말고늗 소스 맛없어서 못먹고 너무 맛없어서 토나옴 진짜로 구역질 올라옴 난 풀맛을 맛있다라고 못느낌 닭찌 찢어넣으면 대충 닭찌에 의지해서 먹지만 다이어트의 의지를 넘어 삶의 의지가 사라짐 닭찌 너무 퍽퍽함 퍽퍽살 싫어함 뭐 이러쿵저러쿵 수비드니 뭐니 부드럽게 조리햇다느니 엄매나 이게 닭찌라구요 하는 광고멘트 넣어봤자 닭찌는 닭찌 개퍽퍽함 맛없어 쉐이크-일반식-쉐이크 단기간 식단조절을 도전했지만 아 이거 개미친 짓이다를 체감하고 포기함. 일반식.. 난 사실 밥도 잘 안먹는다.. 뭐 목살이라도 구워다 잡곡밥에 군버섯 얹어서 상추쌈을 싸먹어야하나 탄단지 다 때려쳐 ㅠ 지금 홈트만 하는데 식단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정신이 아득해진다 자본주의에 입각한 식단을 해볼까 싶지만 난 돈이 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