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부적 주셨는데 너네라면 갖고다녀?

점 같은걸 안믿는건 아닌데 

 

엄마가 좀.. 촉 ? 같은게 좋으시기도 해서 

엄마는 그런걸 더 많이 믿으시는데 

나한테 좋은거라고 지갑에 넣고다니라 하셨는데  

넣고다니는게 맞는거겠지??? 

 

뭔가 괜히 안좋은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쫌 들어 ㅋ큐 

잘 몰라서그런지..

[익인1]

나 좋으라고 준 거니까 걍 가지고 다님 나는

[글쓴이]

나도 갖고다녀야겠다 점집에선 핸드폰 케이스에 넣고다니라 했는데 엄마가 생각해도 그건 좀 그럴거같다고 지갑에 넣고다니라 하시더라구

[익인2]

난 넣고 다닐듯
울엄마도 촉이 진짜 좋아서 ,,,

[글쓴이]

ㅠㅠ 넣고 다녀야겠다..
막 엄청 좋다 이런거 라기보단 엄마가 꿈을 안좋게 꾸면 꼭 무슨일이 생기고 이러더라고 ,,

[익인2]

그런 말 들을때 나도 가끔 찌ㅁ찜한데도 잘 맞아서 소름돋아ㅠㅠㅠ

[익인3]

웅

[글쓴이]

고마워! 갖고다녀야겠다

[익인4]

난 걍 갖고 다녔었어!

[글쓴이]

고마워요 나도 갖고다녀야겠당

[익인5]

부적은 돈벌려는 사기야 속지마 갖고다니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