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등학교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빠가 경제권 있어서 아빠랑 살았는데 이혼하기 전에도 아빠 언어,신체적 폭력 더 심해졌는데 이혼한 후에는 더 심해졌거든 난 집에서 나는 싸이코,개xx가 내 이름이였고 내가 조금이라도 들은 척 안 하고 자기 기준에서 대든다 생각하면 신체적 언어 폭력이 있었고 나가죽으라는 말은 어느순간부터는 하도 들어서 감흥도 없고 언니랑 방에서 욕하고 싸우면 그거 듣고 입에 걸레 물리고 내가 대드니깐 칼 들거 와서 입 찢을려고 했었고 용돈도 안 받았어 가끔 일년에 기분 좋을때 10만원 받은게 다..? 그래서 설날때 받은 돈으로 생리대 사고 문제집 샀고 그거 다 떨어지면 버스비 없어서 학교 마치면 걸어 다녔어 다행히 핸드폰비랑 급식비 학원비는 내주시더라 또 엄마도 통장에 있는 돈 다 빼갔더라고 그래서 모르는척 돈 어디갔지 핸ㅅ읗때도 끝까지 모르는척 했고 이혼한 후에도 나는 힘들어도 엄마한테 치 안 냈거든 속상해 하니깐 근데 맨날 미안하다 미안하다 이러는데 그게 어느순간 너무 듣기 싫더라고 엄마가 피해망상 이런게 있어서 그냥 통화하면 일상생활 이야기 하고 그러고 싶은데 맨날 미안하다 언니랑 좀 싸울 수도 있는데 그것도 미안하다 울먹 거리고 맨날 술 취해서 전화오고 내가 무슨 쓰레기감정통도 아니고 나는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할때 정서적으로 도움 받은 적이 앖거든 다른 사람 보면 가장 힘들때 가족이 곁에 있어서 힘이 난다 하더라고 나는 항상 나를 힘들게 했던게 가족이였고 성인 갈때도 난나는 옷이며 가방이며 교재며 다 방학때 알바해서 혼자 다 했고 지금 기숙사비며 등록금도 내가 내거든 거의 부모님이랑 연 끊다 싶이 하는데 맨날 주변에서 부모님한테 연락 드리지라던지 어버이날때 먼저 연락 안 했다고 하면 나 불효자 취급하더라고 우리나라은 그게 좀 심한것같더라 안그래도 새내기때 교양과제가 부모님한테 편지 쓰고 답장 받아오기였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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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돈 많아서, 취준 동기 부여가 안돼 ㅋ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