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실때마다 나한테 장문의 문자 보내신단 말이야 ㅋㅋㅋㅋ 오늘 몇시 몇분에 방문할 예정이고 행복하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십시오~ 이런 내용으로 근데 가끔 왔다 가셨을때 [오늘 머리자르신거 정말 잘 어울립니다] [오늘 옷이 정말 고우시네요] 이런것도 섬세하게 보내시는데 오늘은 내 네일이 너무 예뻐서 깜빡잘못하면 소리지를 뻔했다고ㅋㅋㅋㅋㅋㅋ주위에 사람없으면 호들갑 떨었을거라고 문자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엄청 단정한 할아버님이신데 얼마다 섬세하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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