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에 내 아들로, 아프게 태어나게 해서 미안하고 고맙다" 는 말.............
진짜 눈물나더라
........ 어머니도 고를수있었다면 건강한 아들 원했을테고 아드님도 고를수있었다면 건강하고 씩씩한 몸과 정신을 원했을텐데 하고 생각하니까
너무 눈물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