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치기 글 아님 왠지 나중에보면 흑역사일 것 같음.. 그냥 냅둬? 1. 나랑 친구랑 9년지기고 나는 3년차간호사 친구랑 나 말고도 +4명 더 9년지기 절친 무리가 있음 (총6명) 2. 이 친구는 내가 간호사인것도 있지만 학생인 고딩때부터 무리중에서도 유독 나랑 친했음. 친구는 대학2곳 자퇴 후 3번째 학교로 처음 간호학과 입학함. 그때도 입학 관련 과한 자랑이 애들 눈살 찌푸리게 함 이건 그러려니하고 진심으로 축하해줌.. 3. 친구들중에서도 친구들 부모님중에도 간조가 있는데 간조 욕하고 청원 동의해달라는 청원글 단톡에 뿌림 간조비하함 간조관련 친구들있어서 갑분싸된적 있음 4. 국시합격후엔 입학합격때보다 정확히 100배 더 자랑함. 대망의 간호사 취직성공 후에는 1000배 자랑함.... 근데 자랑을 대놓고 하는게 아니라 은근히 하는게 다 티나가는게 문제임. 이친구 말고도 전문직 직업친구들 있는데 예를들어 디자이너에 사장인 친구한테 나도 너처럼 그거나할걸 간호사 너무 힘들엉 ㅠㅠ 이러면서 절대 그만둘 생각은 없는거 아는데 본인 깎아내리는 척 하지만 남 깎아내리는거 다티남 5. 대학 공부할때도 지금도 나말고 다른애들 고민거리는 별거 아니라는 둥 취급함 힘든 애가 말을 꺼내면 자기는 더힘들고 본인 얘기만 하는데 얼굴은 신나있음 6. 우리끼리 놀다가 친구의 친구 한명 잠시 오게되고 그러면 학생때는 대학교이름 말하지말고 간호학과라고 하라고하고 간호사되고나선 병원은 말하지말고 간호사라고 하라함..(소개를) 7. 그리고 마지막 인스타 스토리같은걸로 간호사 싫은척 이런걸 너무함.. 최근엔 간호협회비 내는거 싫다고 그거캡쳐해서 올리더라....... 의도 뚜렷한거 티나.. 나 간호협회비내는 사람이에용홍홍 이런거지 ㅡ 나는 처음부터 이런 거 없었고 지금도 늘 나중에 되면 안 그럴거다 생각하는데 점점 심해져서 간호사아닌 나ㅁㅓ지친구들도 점점 멀리하고 우리우정이 깨질까봐 겁남 근데 아직 아무말도 안하고 애들 불만이 스믈스믈 나오는 상태에 남깎아내리면서 눈치없는 척 자랑하니 더 복장이 터지는거지.. 글이 길어졌는데 내가 오지랖 부려서라도 말려야하는 건가 싶어 같은 직업이니까 내가 말해야하나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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