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살 빼고 싶어서 나름 닭가슴살 샐러드 먹고 있었는데
엄마가 옆에서 자꾸 시비 걸길래 나도 안다고 알아서 다이어트 하려는데
왜 자꾸 초 치고 시비 거냐니까 시비? 이러면서 양 손 번갈아가면서 머리 때리면서
찌기 전에 좀 덜 먹었으면 돼지 안 됐을 거 아니냐고 나 때문에 집 밖으로 나가기가 싫고
친구들 만나기도 싫고 친척들이랑도 만나기 싫대 남들은 다 자기 자식 예쁜 거 자랑하는데
엄마는 자랑 할 만한 자식이 없어서 우울증까지 올 것 같대
나더러 어쩌란 말이야 학생 때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맨날 숨어서 먹는 걸로 풀고 그랬던 거 나도 후회해
근데 이미 찐 걸 어쩌라고 이제부터 빼겠다는데...진짜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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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30대가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