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 구단은 명단을 받지 않음 2. 금일 회의에서 여러 의견을 나눴고 최종 결정은 김경문 감독이 하겠다고 함 3. 과거 대표팀에 비해서 경험, 기량, 공격, 수비중에 하나라도 부족한 포지션이 많다. 특히 내야 4. 경험 or 기량 / 공격 or 수비 중 양자택일을 해야되는 상황. 특히 키스톤 5. 어느쪽을 선택해도 논란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 결정의 책임은 감독 본인이 지겠다고 함. 6. 10일간 최소 5경기 최대 8경기를 해야 되는 상황. 7. 이는 투수진, 백업 야수, 인저리프론 베테랑 선수 뽑는데 영향을 미침. 투수진은 유사시에 오랜 이닝 이끌 수 있는 투수. 백업 야수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 선호 8. 백업야수는 잘하는 야수 줄세우는 것이 아닌 멀티 포지션 소화 여부가 중요 9. 경기장 좌우측 담장이 굉장히 짧음. 중장거리 홈런 타자 유리 10. 땅볼 유도가 핵심. 만약, 땅볼 유도 투수진 꾸린다면 내야 수비 능력 매우 중요 나도 ㄱ에서 긁어온거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