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준비하는 큰시험이 있어서 여기박혀서 한달째 사람을 한명도 못만나고있는데
창문밖에 엄청 큰 거미가 살고있었음
주상복합이라 창문이 많이 안열려서 어차피 들어오지는 못하고 걍 첨엔 징그러웠는데 나중엔
"하 띠바 그래 너도 참 열심히 산다" 하고 가끔 잘있나 체크하고 그랬음
근데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창가로 갔는데 거미줄통째로 없어짐 거미랑
바람때문인건지 무거워서 떨어져나간거같은데 진짜 어이없게 막 슬픈거야 근데 그와중에 이런거에 슬퍼하고있다는게 더 어이없는거야ㅋㅋ쿠ㅠㅠ
결론은 그냥 혼자만있으니까 정신이 도는것같음... 빨리 자유인이 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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