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얘기 하는 사람이랑은 정말 얽히고 싶지도 않을듯 혹시 돈 조금 덜 냈다가 저런 취급 받을 수 있잖아 가장 확실한건 그런 사람이랑 안얽히고 어쩌다 얽혔여도 절대 같이 잠자면 안되겠다 싶어 뭐만하면 저런 사고방식 튀어나와서 '너도 그런 부류였냐?' 이러면서 욕할거같아 ㅠ 그리고 비유도 겁나 이상하게 들어서 평소 몸파는거/몸사는거에 관심 많은건가 싶기도 하고 이런 표현 자체를 항상 인터넷에서만 봐서 내 주변엔 저런식으로 말 하는 사람 없어서 다행이다 싶고 그럼 (참고로 나는 10:0으로 사겨본 적도 없음 좋아하는 사림한테 내가 더 내보기도 함.. 내가 반반하는거랑 상관없이 '반반 안하면 몸파는거'란 말 막 뱉고다니는 사람 얘기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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