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선보다 조금 짧게 잘라 달랬는데 머리를 무슨 코 밑 위치까지 자르는 거야. 안경을 벗고 있어서 착각이겠지, 불안한데.. 생각했거든? 근데 겁나 짧게 잘랐어. 심지어 두피가 아플 정도로 고데기로 길이 늘리신 거임ㅋㅋㅋ 이렇게 열심히 늘리셨는데 겨우 입술까지 와ㅋㅋㅋㅋㅋ 그리고 머리를 무슨 계속 잘라. 한 웅큼 잡은 걸로 5~8번 자르고 드라이기 끝나고 자르고 고데기하고 또 자르고. 가뜩이나 짧게 자른 머리에 무슨 자신감으로 더 자른 건지ㅋㅋㅋ 곧 알바 가야 하는데 못 가겠어 진짜 계속 눈물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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