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디자인으로 입사했어 입사한지 이제 2달 돼 가는데 1달쯤 됐을 때 나한테 택배 송장 일을 시키기 시작했어 면접 때도 얘기 안 하셨고 근로계약서에도 안 써있지만 시키면 하야 돼서 그냥 했어 근데 내가 단순실수를 거의 매일 해 아무리 확인하고 확인하고 확인해도 계속 실수가 나와 택배일 알려주신 분이 과장님인데 항상 소리지르시거든 뭘 틀렸는지 말씀 안 해 주시고 그냥 계속 다시 하세요 다시 확인해 보세요 이런이런 부분 틀렸냐고 물어보면 맞다 아니다도 아니고 다시 확인하세요라고 소리지르셔 요즘 택배 파업 때문에 지연된 주문건들도 있고 쇼핑몰 7곳에서 들어오는 거라서 틀렸다고 하시면 그거 다 확인해야 되는데 오늘도 점심도 못 먹고 다 식사하러 가셨을 때 울면서 고쳤는데 내가 불안장애 때문에 손떨리고 정신이 나간 상태로 해서 또 틀린 거야 사무실에 사람들 다 있는데 맞아야 될 거 같다고 쇠자 가져오라고 소리지르셨는데 진짜 가져와서 맞아야 되나 생각했어... 나 짜른다고 해도 짜르는 게 아니라 시말서 써서 제발로 나가게 할 거라고 하셨는데 힘들게 취업해서 어떻게든 버티고 싶은데 점심 먹고 싶지도 않고 그냥 나와서 담배만 4개비째야 너무 괴롭다 살기 싫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난 왜 이럴까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인스티즈앱
전혀 이해 못함 오늘도 다이소에 3천원 기부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