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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05l 1
이 글은 2년 전 (2021/6/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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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휴 서울 자취 절대 돈 못 모아ㅜㅜ 당장에 현실이 어렵더라도 인생 길게 봤을 때 또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니 기운 내장!
2년 전
글쓴이
ㅠㅠ 고맙당
2년 전
익인2
ㅇㅈㅇㅈㅇㅈ큰 회사 가려고해도 집 땜에 못가ㅋㅋㅋㅋㅋㅡ..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나도 얼른 정리하고 내려가야지...
2년 전
익인3
아 맞아... 서울 자취하면 고정비용이 100만원이니까...... 하.........ㅠㅠ 같이 힘내장..
2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 하,,,, 그르자..ㅠㅠ
2년 전
익인4
나는 서울소재공기업이라 내려가지도 못해...
본가는 대전인데 내가 또 지옥같은 ncs 면접콤비를 뚫어낼 자신이 없어서

2년 전
글쓴이
ㅋㅋㅋ 나도 내 직종에서 가장 좋은 근무환경은 서울이라,,, ㅠㅠㅠ 답이없다
2년 전
익인7
헉... 나도... 익인이는 돈 관리 어캐 하고 있어???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7
아아 나는 익인 4한테 댓 단 거...!
2년 전
익인5
ㅇㅈ 자취하는 순간 돈 모으기가 배로 힘들어지지.....
2년 전
글쓴이
ㅇㅈ... 괴롭다
2년 전
익인6
난 그래서 그냥 집 근처에서 취업하려고...
2년 전
글쓴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 난 예전에 이 코딱지만한 촌에서 있느니 서울간다!! 하고 호기롭게 왔는데 그냥 평생 지방에서 재밌게 돈 쓰면서 즐기고 하는게 나을꺼같다... ㅋㅋㅋ
2년 전
익인8
나도 본가 근처에서 취직하는게 꿈이다. 서울 몇달 살아봤지만.... 연고도 없는난 너무 외로웠음ㅋㅋ 인프라고 뭐고ㅋㅋ본가도 있을겅 다잇어서. 그냥 가족 친구있는데가 짱..
2년 전
글쓴이
그러게,,, 나도 가족 친구가 너무 그리워ㅜㅜㅜㅜ 평생 촌에서 살아야하는게 답없지만 그래도 내려가야하나 싶어... 내 본가는 광역시도 아니고 그냥 조그마한 곳이거든 ㅠㅠ
2년 전
익인11
공감되네..
2년 전
익인9
난 걍 경력 쌓아서 집에서 좀 작은 곳에서 다니려고... 우리 지역도 수도권에서 다들 집 산다 하는데 자취하면 돈 모으기 힘들다 하더라....
2년 전
글쓴이
ㅠㅠ 그치... 서울라이프는 역시 가진자만 할수있는거였던가,,, ㅠㅠ 나도 더 알아봐야겠어...
2년 전
익인10
ㅇㅈ 나 전공 때매 서울 올라왔믄데 진짜 서울에 본가 있는 애들이 젤 부러움............... 돈을 벌었는데요 월세에 다 써서 없어졌습니다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벌었는데요 월세 관리비 공과금이 통장을 털어갔읍니다ㅠ
2년 전
익인12
전세로 가자..!!!!
2년 전
글쓴이
전세여도 전세대출 이자를 달달이 내고 관리비+공과금은 항상 들어가니까 그렇게 엄청난 차이는 없더라구 ㅠㅠㅠㅠ 그래두 댓글고마우어..
2년 전
익인12
ㅠㅠ 맞아 그래도 월세 내는 것보단 조오금 조아..집도 더 좋구... 힘내쟈 우리들
2년 전
익인13
ㄹㅇ 수도권에 집있는거 스펙임.. 전세로 구하다가 나 진짜 눈물 날 뻔했음... 돈 없으면 사람답게 못살겠더라 서울에선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 그러게,,, 부모님을 원망하고 싶은 마음 전혀 전혀 없지만 그래도 서러운건 어쩔수없다
2년 전
익인14
그렇네…서울 본가면… 집에서 출퇴하면서 돈 모으겠구나…껄껄… 부가 부를 만드는
2년 전
글쓴이
ㅎㅎ,,, 슬프다,,,
2년 전
익인15
전세 꿀~~~
2년 전
글쓴이
익인이는 전세자금대출 했어? 혹시 달달이 이자 얼마정도 내? 내가 알아본 곳은 원금 자체가 너무 높아서 이자를 30만원은 내야하더라..ㅎ
2년 전
익인15
아니 나는 그냥 부모님이 해주셨늠데, 요새 카카오 대학생 전세 ? 보증금 대출? 같은거 잘 되어있다고 소식 들었다! 한번 찾아봐봐!!!! 장기적으로 봤을때 진짜 전세가 돈 훨 안나가!!!!
2년 전
글쓴이
아 부모님이 해주셨구나!! 부럽다 ㅎㅎ 웅웅 정보 고마워ㅠㅠ!
2년 전
익인16
완전 이해감 나는 수도권 경기도인데도 서울 출퇴근 기빨리고 체력 축나는게 느껴져서ㅠㅠ 남들 쉬고 자기계발할 시간에 대중교통에서 체력,시간 다 쓰니까...서울에 집있는거 스펙맞는듯
2년 전
글쓴이
그러게말이야,,,같이 이해하고 공감해줘서 고맙당 ㅠ
2년 전
익인17
울집쪽은 일자리가없어서.. 차타야괴는데 차량 유지비나 월세나 비슷할서같아서 그냥 서울옴 ㅋㅋㅋ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아 그것도 그래... 걍 적당한 대도시에서라도 살고싶다 나도 ㅠㅠ
2년 전
익인18
ㅇㅈ.. 대외활동도 서울 왔다갔다 하는거밖에 없어서 지원도 못해봄 봉사도 우리지역은 한두개있는데 서울 개많이있고ㅜㅜㅜㅜ
2년 전
글쓴이
ㄴㅋㅋㅋㅋㅋ 맞아,,, 우리 지역엔 없는게 서울에는 다 있으니 원..
2년 전
익인19
나도 서울사람인데 진짜 이런거 보면 안타까운거 같음..나도 이 대중교통 매일 참기 힘들고 이 사람들 사이에서 다니고 구해줘 홈즈 이런거 보면서 아..나 독립 못할것 같아..이러면서 인생 낙담하는데...타지역에서 서울 올라오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까 싶더라..
2년 전
익인20
내 직종도 그래ㅠㅠ....하...
2년 전
글쓴이
ㅠㅠㅠ 힘내자 익인아.. ㅠㅠ
2년 전
익인21
난 병원갈때...진짜 부럽더라
2년 전
익인22
부산 사람인데 대학올때 부모님이 집해주셔서 진짜 다행이다 싶긴한데 부산가서 살고 싶어ㅠ
2년 전
익인23
진짜...서울사는것도 스펙이라는 말이 이제 좀 와닿음...
2년 전
글쓴이
ㅎㅎ 나도 잘 몰랐고,, 아 내가 성공하면 되지~~! 싶었는데 20대 중반되서야 점점 느끼는거같다...
2년 전
익인24
서울살이도 다 로망이지 일 집 일 집 치이다보면 삶이 지방이든 서울이든 다 똑같이 느껴져서 회의감 많이 들것같아.. 난 어떻게 독립하지ㅠㅠㅠ
2년 전
글쓴이
맞아 결국 삶은 똑같으니까... ㅠㅠ
2년 전
익인25
서울 본가 걸어서 15분거리에 직장 있는데 진짜 감사하며 살고있음🙏
2년 전
익인26
진짜 인정 ㅠㅠ 집, 가족, 친구 있는 곳이 최고야... 아무리 서울이라도 난 만족 못해서 결국 지방에서 일하구 있어 ㅎㅎ
2년 전
글쓴이
맞아 나도 내 명예 내 스펙 내 자아실현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왔는데 막상 오니까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현타와서 문제야 ㅠㅠ
2년 전
익인26
맞아ㅠㅠ 난 그래서 집으로 온 뒤로 취미 생활도 하고 그래! 자취할때는 돈 모으기 급급했는데 나한테 더 투자 할 수 있어서 넘 좋다 ㅎㅎ 익인이도 좀만 더 힘내구 집으로 가자~!!
2년 전
글쓴이
고마워 댓글 ㅠㅠㅠ
2년 전
익인27
지방 살면 꿈도 작아짐...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웃프다,,, 하
2년 전
익인28
자취비 혹시 얼마들어....? 물어봐도될까
2년 전
글쓴이
나 진짜 허리띠 졸라매도 90-100은 드는거같아,, ㅠㅠ
2년 전
익인28
하 미쳤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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