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아이비리그, UC, Southern League 등 명문대 경쟁이 꽤 심한 곳이긴한데
서연고 서성한 <- 이런 식의 규격화 된 건 없음..
예를 들어 어떤 대학 랭킹 사이트에선 mit나 칼텍을 1위로 놓는 경우가 있고또 다른 곳에선 하버드나 예일이 1위함
당장 내가 다니는 대학만 해도 탑레는 18위 바텀레는 37위까지도 내려감
또 대학 과마다 천지차이임 .
HYP라고 harvard yale princeton이 쓰리탑으로 불리던 시절도 옛말이고 실제 저 대학 학생들은 엘리티즘 부추긴다고 HYP 신격화 굉장히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함
물론 미국도 community college는 무시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최소한 4년제 대학끼린 그냥 서로 존중해주는 분위기임..
초에 미국 대학 진학율이 그리 높지 않아서 (고졸도 꽤 높은 연봉 벌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기형화된 수직적 대학 랭킹을 안 믿는 걸수도
근데 한국에선 국내 대학 얘기만 나오면
무슨 카스트 제도라도 되는 것 마냥 피 튀기고 싸우는 게 참 신기하고도 좀 무섭네
인서울 다니는 사람들은 은근슬쩍 지방대 무시하고
또 지방대 내에서도 서열 높은 대학 다니는 사람들은 낮은 지방대 무시하고
낮은 지방대생들은 사이버대학이나 전문대 무시하고
전문대생들은 고졸 무시하고 ..
다 같은 인간들인데 좀 평화롭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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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인스타 올라왔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