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선라이즈랑 비슷한 느낌의
그런 제목이었음...
비포미드나잇?은 아니고 약간 뭐라해야하지
영화내용도 커플한쌍이 깨졌는데 여자는 기억을 지우는 가게? 가서
장치로 이미 남자와의 추억을 다 깨끗하게 잊은 상태고
남자도 그 가게로 찾아가서 더 괴롭기 전에 그 장치로 잊으려는데
도저히 지울수가 없어서 그 기억속에서 도망치는?
그런 내용이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