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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17
이 글은 4년 전 (2021/6/17) 게시물이에요
자해상처 진짜 선명하게 있으면 어떡할 거야? 모른 척? 아니면 조용히 뭐 힘든 일 있냐고 물어보기?? 그냥 숙제 잘 해오고 성실하고 조용하고 별로 친하지도 않은 평범한 학생임… 너네 입장이라면 어떡할 것 같아 

 

+) 나는 선생이 아니라 자해하는 학생 입장이고 내가 쉬는시간에 엎드려 자다가 어쩌다 선생님께 손목이 보인 거 같은데 혹시나 그 선생님 입장이라면 날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서 물어봤어 내가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선생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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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음 다들 그렇구나 나는 선생이 아니라 자해하는 학생 입장이고 내가 쉬는시간에 엎드려 자다가 어쩌다 선생님께 손목이 보인 거 같은데 혹시나 그 선생님 입장이라면 날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서 물어봤어 내가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선생님이라… 선생님은 아직까진 모르는 척 하고 계신 것 같아 다들 댓글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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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모른척하지 굳이 안물어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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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일단은 그냥 주시할거같아... 더심해지면 상담은 한번 해볼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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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모르는척 할듯 왜냐면 내가 물어본다고 해결해줄수 있는게 아니니깐.. 애가 나보고 힘들다하면 당연히 들어주겠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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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한테 대놓고 힘들다고 하지 않는 이상 관심 없을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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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학원선생님은 아닌데 관련일해
물어보기보단 넌지시 도움 필요하면 이야기 들어줄 수 있다고 할 듯
그리고 청상복정도는 인계할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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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 나이대 애들은 괜히 건들였다가 안좋은 방향으로 생각이 튀는 애들도 있어서 그냥 냅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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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음 난 원장님한테 한번 운 띄워볼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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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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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모른척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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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학생인 입장이고 선생님이 내 손목보고 물어본적 있었는데 음 솔직히 말하면 모르는척 해줬으면 좋겠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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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원장님한테만 슬쩍 말해볼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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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학교도 아니고 학원인데 모른척할듯
근데 조금 더 심해지면 슬쩍 얘기는 하겠징...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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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말 안하는게 조타,, 내가 학생 입장이고든 아무도몰랐음 좋겠어서 학교다닐때 항상 아대 하고 다녔었어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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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냥 모른척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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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모르는척해 괜히 아는척하는게 오지랖같고 싫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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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직접적으로 아는척 하거나 티내기보단 그냥 모르는척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
스스로의 얘기를 털어놓을 수 있을 만큼 너가 믿음직스러운 사람이라면 먼저 티 낼거야 얘기 들어달라고 도와달라고
근데 그게 아닌데 먼저 괜히 아는척하면 오히려 더 숨고 불편할 것 같고
다른 사람 원장이나 학부모한테 얘기하면 더 상황 최악으로 갈 듯
그 나이대 애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이 어른들은 내 감정 이해 못한다는거야 어른들이 생각했을 때 건강한 방법도 애들의 시선에서는 허무 맹랑한 이상적인 소리인 경우가 많아
자해하는 사람의 심리를 완벽히 알고 있는게 아니라면 그 학생을 공감해줄 수 없을 것 같아서 먼저 얘기하거나 신호를 주기 전까진 모르는 척 하는게 좋을 것 같아
먼저 얘기하는게 아니면 너도 그 학생 눈에는 나를 이해 해줄 수 없는 어른에 불과할테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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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안친하면 전혀 안궁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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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제발 모르는 척~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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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모르는척...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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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모르는척해주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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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난 그냥 티안나게 챙겨주면서 계속 지켜볼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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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자해에 대해서는 모른 척 하고 계속 주시? 관찰? 할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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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혹시라도 학생이 허언증 았는 경우에는 얘기 받아줘도 학생한테 도움이 안됨 내가 책임지고 그 학생 끝까지 도와줄 거 아니면 함부로 손 뻗지마 괜히 어중간한 관계 되다가 상처 받아서 학생이 더 극단작인 선택할 수도 있어 도움을 직접 청하거나 유독 행동이 변했다 싶을 때에 챙겨주는게 훨 나아
내 양심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 안전의 문제니까 제발 아는 척 하지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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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모르는 척 해 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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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모르는 척 ㅇㅇ 그냥 학원올때 일상얘기 먼저 걸면서 간식같은거 소소하게 챙겨줄거가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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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지켜보긴 하는데 함부로 터치하지는않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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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일단은 모른척하고 손목 가려지는 옷 입고오는 날에 그냥 넌지시 공부하는거 힘들지? 이러고 말문 터보긴 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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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모르는 척 ... 좋은 얘기는 가끔 간단하게라도 건네주고 싶을 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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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모른척 하는데, 신경써줄거같아. 그냥 가끔씩 과자 던져주고 많이 힘들어보이면 편지 써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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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음 다들 그렇구나 나는 선생이 아니라 자해하는 학생 입장이고 내가 쉬는시간에 엎드려 자다가 어쩌다 선생님께 손목이 보인 거 같은데 혹시나 그 선생님 입장이라면 날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서 물어봤어 내가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선생님이라… 선생님은 아직까진 모르는 척 하고 계신 것 같아 다들 댓글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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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친한 학생이어도 절대 안 물어봄... 뭔가 그걸 특별하게? 여기는 게 더 이상하고 부담스러울 것 같아 그냥 평소에 선생님으로써 챙겨줄 수 있는 부분만 잘 챙겨주면 좋을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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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상처에 대해서는 모르는척하고 그냥 인간적으로 눈길 한번 ㄷㅓ 가고 마음을 더 쓰겠지..? 내가 인생의 연장자이긴 하지만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니 함부로 아는척 못할것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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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신경쓰이기는 하는데 말은 안할듯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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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난 물어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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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그냥 모르는 척 할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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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학원선생님이면 모른척 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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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헐 모르는 척 하는게 맞는 건가.. 나라면 힘든 일 있으면 얘기해달라고 말할 것 같은데 ㅠ .. 꿈이 학원 강산데 뭔가 혼란스럽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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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좀 더 지켜보긴 하겠지 유심히? 근데 뭐… 내가 할 수 있는 게 딱히 없긴 할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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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모르는 척 해 주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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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모르는 척 하는데 주시하긴 할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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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그냥 그런갑다 개입을 해도 안 해도 이상하고 문제되기만 쉬운 현실이라 물어보는 일은 절대 없을듯 누구 한 명한테만 조금 더 다가가는 것도 이상하지않나 굳이 조금 더 생각을 해본다면 힘든 걸 저렇게 푸는구나 할듯 저래서는 해결 안 될텐데 싶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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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근데 생각을 더 한대도 물어보거나 그런 일은 없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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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모르는척하는데 그 이후에 자꾸 눈에 들어올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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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난 혹시 공부하거나 하면서 힘든일 있으면 선생님한테 말해~ 개인적인것도 괜찮아 이런식으로 말해볼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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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모른 척 인간미넘치는 분이면 걱정해주겠고 평범한 사람들은 괜히 귀찮아질 수도 있으니 가만히 있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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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모른척해야지.. 내가 학생인데 안친한 선생이 뭐라한다?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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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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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정댓 봐줘 내가 학생 입장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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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상처에 대해 절대 언급안하고 그냥 더 친해지려고 할듯 더 챙겨주고 싶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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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친해도 안친해도 못본척 모르는척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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