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l조회 1660l 1
 
1개월 전
익인1
시대가 다르니 이해를 못 하는게 당연… 나도 우울증인데 울 엄마아빠 나보고 맨날 너는 모든게 힘들지? 이럼 ㅋㅋㅋㅋㅋ 그냥 나도 그러려니~해
•••답글
익인5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저러면서 엄청 한심해함
우울증때문에 병원 상담 받고 싶다했더니
지금당장 옷 홀딱 벗고 뛰쳐나가면 정신병원에 집어쳐넣어주겠다고 웃으면서 말함

•••
익인1
…? 윌리오바데스 우울증을 뭘로 생각하시는지요… 이건 대화로도 안 될 것 같다 힘내 익인아
•••
익인7
ㄹㅇㄹㅇㄹㅇ울엄마가 너만 힘드니? 시전
•••
익인1
와우 그 멘트 들으면 진짜 팍식….
•••
익인6
우리 엄마도 나는 너 힘든거 모른다~ 너는 나 힘든거 아냐~ 너만힘든거 아니다~ 다 참고사는데 왜이렇게 징징대냐. 이래서 대화를 포기
•••
익인8
헐 완전 우리엄만 줄 넌 다 싫고 다 불만이고 다 힘들지? 이라심
•••
익인25
울엄빠도 첨에 그랬는데.. 죽을거라고 진심으로 난리치니까 생각 바뀌신덧같더라
•••
 
1개월 전
익인2
이해 못하는 사람 많더라..... 답답 너무답답
•••답글
1개월 전
익인3
ㅇㅇ그래서 부모님이 나 병원 보내달라해도 무시하고 안보내줌 어릴땤ㅋㅋㅋㅋㅋㅋ그래서 방치 1n년째임 이젠 무감각해져서 고쳐야겠단 생가ㄱ도 안들으
•••답글
1개월 전
익인4
ㅁㅈ이해 못하더라 답답하긴 한데 그냥 시대도 다르고 막 드라마틱한 사건이 있지 않은 이상 뭐 미래 취업 연애 이런 고민들을 그 사람들은 이미 지나와서 별거 아닌 걸로 고민하는것처럼 보이는구나~하고 넘김 그게 맘 편해서
•••답글
1개월 전
익인6
나는 다 우울증이래 소리들음ㅋㅋ..
•••답글
익인6
앗 필터링되는구나 멍멍이나음매나
•••
1개월 전
익인9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이해 못하고 걍 이해 안하려고 하더라,,
무슨 말을 해도 너만 힘든거 아냐 다 힘들어~ 이러고ㅜㅜ
내 힘듦은 그냥 가볍게 생각하더라

•••답글
글쓴이
맞아..ㅠㅋㅋㅋ
•••
1개월 전
익인10
절대 이해못해 울 부모님도 뭐가 그렇게 힘드냐고 함 돈벌어서 기껏 대학 졸업도 시켜주고 직장만 구해서 들어가면 되는데 뭐가힘드냐고함
•••답글
글쓴이
ㅜㅜㄹㅇ
•••
1개월 전
익인11
우리 부모님도 니가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거라고 고치라고 하는 말 듣고 그 이후로 부모님한테 그런 얘기 잘 안해ㅠㅠ..
•••답글
1개월 전
익인12
그런 어른이 되지 말아야지..
•••답글
1개월 전
익인13
이거 ㄹㅇ 그냥 이해를 바라지 않는 게 나을 듯ㅇㅇ 난 엄빠 세대 절대 ㅇㅣ해 못해 나같으면 벌써 이혼함ㅇㅇ ㄹㅇ 이해 모태....
•••답글
1개월 전
익인14
맞아
니가? 뭘 하는게 있다고? 이런 반응이라 말 안해 ㅎㅎ

•••답글
1개월 전
익인15
솔직히 부모님들은 본인인생에서 산전수전 다 겪고 우리 키운건데... 젊을때 힘든거는 힘든게 아니라 생각할 수도 있고 본인들도 지나와서 무뎌진걸 수도 있고... 걍 서운하거나 우울할 겨를이 없었던 세대인건 맞는 것 같아.. 그냥 한 경우이지만 우리 할머니는 젊을 때 온갖 무시박으며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연세 드셔서 자식도 다 크고 할 일 다 끝내시고... 의무가 없을 때 우울증 판정받고 앓아누우심..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애..
•••답글
익인34
1개월 전
익인16
근데 어른들도 분명 엄청 힘든 일이 있았는데 그 당시에는 이게 병원 가야되는 일인지 못배워서 그럼 ㅜㅜ 그냥 참고 살았더니 지나갔다 니도 참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듯 아무래도 정신과에 대한 인식이 변한거니까
•••답글
1개월 전
익인17
초반에 아빠가 우울증 병원 3개월 다녀보고 어쩌고 했는데 5년동안 2번이나 재발함^^
•••답글
1개월 전
익인18
어르신들은 우울증 같은 문제를 약물로 치료받아야할 병리적 증상이라는걸 납득 못하시고, 오로지 정신력으로 버텨내고 꿋꿋이 참아내서 이겨내야 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
•••답글
익인20
ㅇㅈ나보고 정신력 문제라 그럼 버티려면 버틸수 있다고
•••
익인23
맞음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해서 생 달리한 사람들 보면서 저렇게 정신이 약해빠졌으니 저런 선택을 하지 누구는 안 힘든가 이런 식으로 생각하더라
•••
1개월 전
익인19
ㄹㅇ 시대가 달라 진짜 어른들이랑 그래서 공감 절대 못하실듯
•••답글
1개월 전
익인21
지들힘든거만 힘든거고 애들 힘든거는 땡깡인줄알음
•••답글
1개월 전
익인22
진짜...글고 다르면 틀리다고 생각함...
내 자존감은 부모님이 다 갉아먹어...

•••답글
1개월 전
익인24
와..댓글들 완전 우리 엄마.. 난 이때까지 내가 문제고 내 정신이 진짜 문제인 줄 알았는데 그냥 우울증 맞았던 거구나.. 몸도 점점 이상해지고 너무 힘들고 아프고 매일 울고 무기력하고 .. 엄마는 너만 힘드냐 남들 다 그렇다 하는 것도 없으면서 왜 힘드냐.. 대학 보내줬음 됐지 뭘 더 바라냐.. 맨날 이러는데..
•••답글
1개월 전
익인25
그분들은 애초에 선택지가 참고 이겨내고 살아가던 것뿐이어서 그런듯 그럼에도 대부분 가정꾸려 평범하게 살고계시고..
•••답글
익인27
222 부모님 세대보면 대부분 진짜 쉬지 않고 일해왔더라..
•••
익인30
3333 부모님들 입장도 이해가고 쓰니도 이해가..
•••
익인31
익인37
55 어느정도 이해 감...
•••
익인42
666 나도 이해는 감 진짜 싫지만ㅠ
•••
익인43
 
1개월 전
익인26
그거 이해하는 어른들은 본인들도 우울증을 겪었더라
•••답글
1개월 전
익인28
진짜 나 우울증이라고 친척어른들이 했던 말들 진짜 경악 그자체
•••답글
1개월 전
익인29
아빠한테 나 우울증이라했더니
우리딸 힘내 파이팅~~!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웃음치료; 사실안웃겨..

•••답글
1개월 전
익인32
맞아 특히 엄마아빠 세대가 우울증에 대해 보는시각이 좀... 다르긴하더라.
너가 몸이안힘들어봐서 그런다 너가 세상살이 안해봐서 그런다 몸이 바쁘고 그러면 우울증걸릴 틈없다 핑계대지마라 등등...ㅜㅜ 그게아닌데요...

•••답글
1개월 전
익인33
근데 네가 그분들을 이해해 줄 필요는 없음 상처받은 건 맞잖아
•••답글
1개월 전
익인35
우리 엄마도 니 정도면 행복에 겨운건데 왜그러냐 더 힘든 사람들도 잘 산다 이럼. 다른 가족들이랑 비교하면서
•••답글
1개월 전
익인36
우리 윗세대가 다 참고 살고 그랬어서 이해 못하는 건 알겠지만 이제는 진짜 전체적으로 시각이 좀 바뀌어야 할 거 같아 특히나 가족들이랑 같이 살면 부모님 태도가 안 바뀌면 우울증 낫기 진짜 힘듦 나는 진지하게 내가 죽거나 시도라도 해봐야 그때 이해해주려나 생각 들더라
•••답글
1개월 전
익인38
난 오히려 반대일꺼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나만힘든게 아니라 사실은 부모님도 나만큼 힘드니까 그런말 하는거겠지
•••답글
익인38
서로 이해 못하는거면서 한쪽만 이해 못하는것처럼 그러네 알고보면 40-50대 우울증이 더 많은데
•••
1개월 전
익인39
윗세대들은 더 힘든데도 그걸 다 참고살았으니 그게 디폴트인거임
•••답글
1개월 전
익인40
그래서 엄마아빠한테 힘든거 말 안 함 말하기 싫음
•••답글
1개월 전
익인41
공부도 안하면서 먼 스트레스받냐고 쓸데없는 스트레스 받지말라면서 구롬.. 내인생 상팔자라는데 내인생 살아봤냐거ㅜ
•••답글
1개월 전
익인44
맞아 우리 엄빠도 내가 힘든게 뭐가 있냐고 그럼,,,,ㅎㅎㅎㅎㅎ
아주 어렸을때부터 그런 소리 듣고 커서 이제는 걍 혼자서 견디고 이겨내고 그러지
좋은일은 얘기하지만 속이 무너질때는 티한번 안내고 그렇게 사는중
근데 가장 가까운 사람 반응이 이러니까 그 누구에게도 표현하지 못하고
혼자 삭히고 살게되더라.

•••답글
1개월 전
익인42
울 아빠 진짜 꼰대거든 나보고 넌 뭐가 힘드냐 니가 진짜 힘든 걸 아냐 이런식으로 말하고...걍 진짜 꼰대인데 내 나이쯤에 서울에서 노숙했다는 말 듣고 왜 그러는 지 이해는 됐음.... 아직도 짜증나긴 함ㅠ
노숙하던 사람이 집사고 차사고 애 둘 제대로 키워서 노후대비까지 한 거 보면 대단하긴 한데....
솔직히 오히려 노숙하던 사람이 그렇게 될 수 있던 사회 자체가 난 부러워 물론 죽을만큼 힘들었겠지만ㅋㅋㅋㅋㅋ근데 이 말을 어른들이 들으면
넌 뭐가 힘드니?라고 듣는 우리만큼 충격이겠지....
세대차이에서 오는 어쩔 수 없는 갈등이라고 생각함ㅠㅠ

•••답글
1개월 전
익인45
진짜 완전 꼰대들..
•••답글
1개월 전
익인46
진짜 싫음 그래서
•••답글
1개월 전
익인47
엄마아빠세대는 먹고살기위해 사는 세대였고 우리세대는 오로지 먹고 살아야하는 이유뿐만 아니라 나의 꿈에대한 진로나 더 좋은 직장 아니면 나의 가치관 이런 더 넓은세상..?에서 더 많은걸 선택하며 사는 세대여서 진짜 이건 세대차이ㅠㅠ
•••답글
1개월 전
익인48
우리세대가 부모님세대에 비해서 풍족하고 환경이 더 좋은건 맞지.. 고생 많이 하신 분들이라 그런 소리 해도 뭐라 하기도 그래 ..
•••답글
1개월 전
익인49
나도 엄마한테 비웃음 당함 자기가 더 우울하다고
•••답글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번호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지금 올림픽 보는 익들 직업 머야985 13:14 58383 11
다들 살인하는 상상하지??1113 9:53 55752 68
서울대 - 김일성종합대 교환학생 추진하려 하네 ㅋㅋㅋㅋㅋ632 13:30 75708 23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똥싸다 사진보냈어 실수로239 17:46 56899 17
야구 본인표출 🇰🇷⚾️2020 도쿄 올림픽 뉴비를 위한 야구 룰 / 대표팀 총정리⚾️🇰🇷335 16:36 35713 229
44475018 연어+참치+계란 초밥이랑 먹을 면 종류 골라줘 23:55 1 0
44475016 이성 사랑방/연애중 눈나 헤으응이 뭐야..? 쎄한데 23:55 1 0
44475015 2000년대는 연예인 음주운전이 왜이렇게 많아? 23:55 1 0
44475014 영국이 얼마나 축구로 피튀기냐면 23:55 1 0
44475013 이성 사랑방 생일이 때 막 풍선불고 사진 찍고하는 거 준비할 따 23:54 1 0
44475012 흑발 덮으면 탈색 안된다잖아 다크브라운도 다시 안돼? 23:54 1 0
44475011 음흉한 봉미선 짤 찾습니다... 23:54 1 0
44475010 이번주에 화이자 맞는 사람은 다 교육직종직업이야? 23:54 1 0
44475009 난 야구 이 짤만 보면 웃음버튼임 23:54 1 0
44475008 남자키 185면 163여자가 어디까지 오려낭 23:54 1 0
44475007 수업 다시 들을까 말까 아 몰라 인생 망해버림 23:54 1 0
44475006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긴 불륜이 왜 나쁜 건지 모르겠대 23:54 1 0
44475005 군기 빡 들어서 뒤로 주먹쥐고있는? 그런 자세를 뭐라그러지??? 23:54 1 0
44475004 내가 얼마나 자존심이 낮냐면 덕질하다가도 23:54 1 0
44475003 짜증나 운동하는 동선 겹쳐서 손절한 애 마주치는데 23:54 1 0
44475002 두꺼운 니트 10월에 입어...? 23:54 1 0
44475001 롯데리아 알바 익 있어❓❓❓❓ 23:54 1 0
44475000 짝눈 화장법 피드백 해주라ㅠㅠㅠㅠㅠ 23:54 1 0
44474999 25키로 어느 세월에 빼냐 23:54 1 0
 처음   @@@
123456789101112다음
이용 규칙
   새 글 (W) 
전체 인기글 l 안내
7/29 23:52 ~ 7/29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익명잡담 잡담의 인기글 l 안내
7/29 23:52 ~ 7/29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권리 침해 l 광고 l 채용 l 모바일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FAX : 050-7530-7181)
인티포털
[2019마마] 박진영 화사, 비닐바지 무대 '충격'… 잭슨 경악? 93
'2019 마마'의 박진영과 마마무 화사의 비닐바지 퍼포먼스에 갓세븐 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