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구한 일이 내용은 별로 어렵진않은데 가짓수가 좀 있어서 귀찮은일? 아나? 근데 재택근무고 잠깐잠깐 할수있는건데 난원래오후 3-4시부터 일 시작이라서 그전에 잤었는데 추가로구한곳이 회사라서 회사직원들이 아침부터 소통을 하더라고 ㅜ 면접볼때부터 나는 일할수있는 시간이 새벽이라했는데 막상 들어오니까 아침점심이 이분들 주로 소통때라 그전까지 잘려니 좀 눈치보여서 원래 자던시간도 좀 애매하게 잠도 제대로 못잔다.. 이 일이 대략 110+a(메인일 말고 다른일은 돈따로받음) 원래 메인으로 프리 하는 일들도 이미많긴해서 6-800정도 벌거든 근데 돈을 빨리 더 모으고싶어서 부업으로 구한건데 그래서 원래 쉬는시간이였던 때 (아침-낮시간) 을편하게 못쉬는중이라서 먼가 눈치보여서…? 좀 고민중이야 ㅜㅜ (일내용은 똑같은데 다른분들은 직원분들이라 출근을 하니까 소통을 다들 아침부터 하더라고 …. 대답늦게하기 먼가 눈치보여서 ㅜㅜ) 이런경우에 익인이들은 어케할거같아? 좀 참고 그냥 맘편히 쉬는시간 좀 줄어들더라도 돈 그냥 더벌꺼같아? 아니면 그냥 원래 쉬는시간 그대로 쉬면서 돈 좀 천천히 모을려고할거같아?? 나혼자 맘이급한건지 뭔가 계속 맘이 답답하다 돈빨리 모으고 싶긴한데 또 내가쉬는시간을 애매하게뺏긴느낌이라서 ㅜㅜㅋㅋㅋ.. 나이는 딱 30이야 ㅜㅜ 비슷한 또래들 있으면 의견부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