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오빠가 자폐증인데 너무 힘들어 우리가족..
58
l
일상
새 글 (W)
3년 전
l
조회
1354
l
이 글은 3년 전 (2021/6/17) 게시물이에요
오빠 지능이 4세 수준인데 지금 25살 이거든.. 또 키 182에 덩치도 엄청 크고 힘도 쎄서 우리가족이 컨트롤을 못하겠어.. 엄마아빠도 이제 나이 드시고 하니까 너무 힘드신가봐 차안에서 20분 이상을 못있어서 차안에서 소리 엄청 지르고 대중교통도 소리 질러서 이용 절대 못하고.. 주사 같은거 맞으러 갈라고 하면 난리나서 못맞은 주사도 많아 엄마 맨날 너무 힘들다고 우는데 진짜 너무 착잡하다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여기에 86300원 태울 가치 있을까…
일상 · 28명 보는 중
헐 빅뱅 대성 유튭에 장현승 나온대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쿠팡으로 아이스크림 산 사람 후기.jpg
이슈 · 33명 보는 중
머리색 분야 ㄹㅈㄷ는 이 분이라고 생각
연예 · 9명 보는 중
진짜제발제발 사진배우는중인데 제발 들어와서 의견좀 주고가세요
일상 · 11명 보는 중
28살이 이런거 입으면 좀 그렇지 ?ㅎ
일상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찌개나 국이나 다음날이 더 맛있는 이유
이슈 · 14명 보는 중
조카 둘 데리고 지하철 탔는데 3명이 됐어...
이슈 · 22명 보는 중
안락사 약물이 50~150만원에 거래되고 부검에서도 검출되고 있음.jpg
이슈 · 31명 보는 중
공무원.......멘탈갑.jpg
이슈 · 3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나 돌솥밥 개잘뜸
일상 · 26명 보는 중
와 슬기 반지 호수 4.5~5호래
연예 · 23명 보는 중
익인1
와 무슨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다.. 뭐가 됐건 힘내길
3년 전
글쓴이
한번은 새벽에 다 자는데 혼자서 문열고 나가버려서.. 그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ㅠㅠ온가족 새벽에 다 난리났었다..집 근처 편의점 의자에 쪼그려 앉은거 찾아서 델고와서 그 뒤로 집에 이중 잠금장치 두개 더 달고.. 휴..
3년 전
익인2
부모님하고 쓰니 인생도 있는 건데.. 너무 힘들 거 같아
3년 전
글쓴이
진짜 힘들어.. 오빠도 불쌍한데 우리도 불쌍해 하
3년 전
익인2
어릴 때면 몰라도 오빠도 성인이고 앞으로가 더 힘들 거 같아 부모님도 지금까지 많이 힘드셨을 텐데..뭔가 해결책이 있으면 좋겠다 ㅠㅠ
3년 전
익인3
하.. 뭐라 할말이 없네... 힘내...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쿠ㅠㅠㅠㅠ 나라도 잘되어야지 하는 압박감도 심하고.. 너무 힘드네
3년 전
익인4
자폐아동 치료하고 있는 치료사인데 진짜 가족분들 보면 항상 대단하더라 오빠도 중요하지만 쓰니랑 부모님도 중요하니까 마음관리도 잘했으면 좋겠어ㅠㅠ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흑흑
3년 전
익인5
선천적인거야?? ㅠㅠ우리쓰니와 쓰니가족 행복한 일 앞으로 마니마니 생길거야♥️♥️♥️
3년 전
글쓴이
응응 ㅠㅠ 선천적이야 댓글 고마워 ㅠ
3년 전
익인6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마음을 헤아릴 수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댓 달아준거만으로도 고마운걸 ㅠㅠ
3년 전
익인7
얼마나 힘들까.. 토닥토닥
쓰니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ㅠ❤❤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착한 익들…
3년 전
익인8
나 사회복지쪽인데
시설은 생각 안 하고 있어?
진짜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지 난 눈으로 봐서 어떤 위로도 안 되는거 안다 ㅠ
3년 전
글쓴이
엄마 아빠가 시설은 보내고 싶지 않으시다고 버티신건데 슬슬 생각하시는거 같긴 해 … 댓 고마워
3년 전
익인9
힘내 쓰니야ㅠㅠㅠ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3년 전
익인10
많이 힘들면 시설에 보내는거 고려해봐...ㅠ
3년 전
글쓴이
응응 슬슬 그래야할고 같아 전혀 컨트롤이 안돼 지금.. ㅠㅠ
3년 전
익인11
와..울 오빠도.... 아파트10층 사는데 밖으로 닌텐도 싹 다 던져버려서 골치아팠던 적도 있고... 정신과약 먹는데 선생님이 오빠는 약을 안먹으면 무슨 짓을 할 지 모른다고 하더라ㅠㅠ 여러모로 가족이 너무 힘든거 아니까 너무 공감간다... ㅠㅠ 쓰니네 가족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3년 전
글쓴이
익이니네 가족도.. 꼭 행복하길
3년 전
익인12
아이고..너무 힘들 것 같다..쓰니 가족들 너무 대단해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랄게ㅠㅠ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익이니도 ㅠㅠ
3년 전
익인13
이게 사람이 미치는 게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할 수 있는 거라곤 약 먹이는 게 다임 나도 짜증 나고 우리 가족도 불쌍한데 본인이 더 불쌍한 것 같아서 더 미치겠음...
3년 전
글쓴이
마자 지금 내심정이야 딱..
3년 전
익인14
아 우리엄마도 지금 뇌출혈 수술하셔서 인지저하가 왔거든 그래서 아기가 되서 많이 힘든데..
진짜 선천적인거면 얼마나 더 힘들까...
우리집도 재발이라 퇴원하고 집에서 케어하려 했는데 진짜 힘들더라
3년 전
글쓴이
익도 힘들겠다 ㅠㅠㅠ 어머니 쾌유하시길 빌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익이니도 좋은 일만 있길
3년 전
익인16
ㅠㅠㅠㅠ 우리 오빠도 정신과 병력있어서 폐쇄병동 입원하는 동안 아빠 매일 병원 바닥에서 주무시다 출근하시면 엄마가 병원가서 돌보고 했는데 그 잠깐 사이 아빠는 살이 10키로씩 빠지시고 해서 진짜 마음이 너무 안 좋더라. 우리 가족도 다 너무 지치고, 상처받고, 울고 했는데 가족인데 어쩌겠어.. 라는 마음으로 서로 위로하고 다잡아가면서 버티고 있어. 세상에 이런 병이 왜 있는 건지 야속하기도 하고 왜 하필 우리 가족인지 원망도 되지만 언젠가 좋은 날 올거다 하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보내는 중. 힘내자 쓰니야!
3년 전
글쓴이
익이니도 진짜 힘들겠다.. 고마워! 오빠도 쾌유하시길 빌께.. 힘내자!
3년 전
익인17
진짜 고생많겠다.. 힘내라 쓰니야
3년 전
글쓴이
댓글 고마워 ㅠㅠ
3년 전
익인18
오빠도 가족도 너무 힘들겠다..ㅠ
3년 전
글쓴이
응응.. 휴 살맛 안나네
3년 전
익인19
우리 오빠도 자폐 1급.. 3살 연령에 28살이야
주간보호센터에서 뭔일이 있었는지 cctv에는 안 나오고
사각지대에서 성적으로 희롱이랑 추행을 당한것 같아
(그 이후로 샤워할때 반응이 달라졌대 엄마말로는)
그 이후 시설 버스만 봐도 경기를 일으켜서 결국 그만두고
벌써 몇년이 지나고 집밖으로 외출도 못하는 중이야
잘 달래봐야 몇달에 한번.. 가족들끼리 드라이브도 하고
산책도 하던 시절이 그리워 이사밖에 답이 없는데
당장 이사는 못 가는 상황이고.. 나는 26년을 사는 동안
20년 넘게 오빠의 장애를 알고 살아왔지만 늘 새롭고
또 스트레스 받는 내 자신이 미워지기도 해
많이 힘들겠지만 우리 힘내보자 쓰니야 좋은 하루 보내
3년 전
글쓴이
아 에바다..진짜 그런 걱정 때문에 시설 못보내는거긴 해 우리가족도.. 힘내자 익이나 익도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3년 전
익인19
보호센터 선생님들은 문제가 없는 거 같은데 거기서 일하던 공익근무요원들 중에서 문제가 있던 거 같더라고... 공익들만 보면 기겁을 하고 무서워했어 어느 날부터 알잖아 이유없이 반응이 달라지고 무서워하는 게 아니라는 걸.. 그래서 센터에도 더 따지고 싶었는데 공익들은 근무를 정규적으로 옮겨다니고 누가 그런지 특정도 못해서 더 따지지도 못하겠더라고.. 너무 속상했어 ㅠㅠ 쓰니 덕분에 내 얘기도 털고 간다 다시 한번 고마워
3년 전
익인20
나도 동생 시설 보냈는데 그건 그것대로 마음 아프고 돈도 나가지만 가족들은 훨씬 편하더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 거기서는 또 그분한테 맞은 교육이나 케어도 해주니까
3년 전
글쓴이
응응.. 진지하게 고려하고 잇어 고마워 ㅠㅠ
3년 전
익인21
혹시 시설에 계속해서 있게 하는것 아니라 하루에 일정 시간 정도만 있을 수 있는 시설도 있어ㅠㅜㅜㅜㅜㅜ 너무 힘드시면 이런 유형의 시설도 있다는 것 알려주고싶었어
진짜 고생많겠다ㅠㅠ 자폐 돌보기 정말 어려운거 알아서...
3년 전
글쓴이
응응 ..ㅠㅠㅠㅠ 고마워 그래야할거 같아
3년 전
익인22
우리 오빠도 그런데 혹시 약은 안드셔? 약먹으면 좀 괜찮던데 사실 우리는 엄마가 일 안하셔서 돌봐주시긴 하는데 나중에 생각하면 걱정된다.. 시설에서도 잘 안받아주기도 하던데 잘 알아봐 우리는 시설 보냈다가 더 안좋아져서 집에만 데리고 있는 중이야 파이팅
3년 전
글쓴이
약 먹는거 같은데 그냥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 점점 참을성도 없어지고 소리 엄청 지르고 자기 하는거 못하게 하면 다 집어던져.. 휴
3년 전
익인23
나도 사촌동생이 자폐가 있어서 이렇게 표현하기는 싫지만 가족들이 얼마나 희생하고 노력해야 하는지 알거든.. 고생많다... 그렇게 힘들다가도 오빠가 쓰니 생각한다는 게 느껴지면 또 기분 좋아지고 그러잖어 언제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면서 힘내자! 너두 부모님도 최선을 다 한다는거 모두가 알테니까
3년 전
글쓴이
응응 댓 너무 고마워 고마워 ㅠㅠ
3년 전
익인24
에구 너무 힘들겠다 ㅠ ㅠ
3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 휴 너무 힘드네
3년 전
익인25
평생을 케어해야할텐데 감히 해줄 수 있는 말이없네... 나도 오빠가 있는데 우리 오빠는 조현병이라 아빠가 많이 고생하시는데 마음아프고 나라도 좋은 직장 가져서 오빠랑 아빠 케어해줘야한다는 부담감 책임감이 생기더라고 ㅠ ㅠ 학교랑 집이 다른 지역이라 몇달에 한번씩 보는것도 힘든데 쓰니는 얼마나 지칠까 .. 그저 덜 지쳤으면 좋겠다
3년 전
글쓴이
고마우ㅜ.. 그래도 엄마아빠 생각하면서 버틴다 ㅎㅎ 고마워
3년 전
익인26
아.. 여기 우리집이랑 같은 집이 있네..ㅠ 가족들이 많이 힘드시겠다.. 쓰니도 그렇구..ㅠㅠ 남일같지 않아서 더.. 그렇네..ㅠ 나는 동생이 그렇거든.. 성인인데 지능은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이고.. 덩치가 작은데 휠체어 타고 다니고..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거의 없거든 그래서 캐어가 넘 힘들드라..ㅠ 누구 한명은 집에 꼭 붙어있어야하고.. 분리불안 있어서 엄마랑 떨어진다 하면 울고불고 난리나고..ㅠ 행동을 할 때 악의를 가지고 하는건 아닌데.. 좀.. 사람을 당황스럽고 힘들게 해서.. 엄마도 힘들다고 하시고.. 나는 엄마 하소연 받아주고 의지할 곳이 없구 넘 힘들어서 우울증 왔어ㅋㅋㅠ 나는 그래도 상담이라도 도전해보려고 준비중이야.. 가족 상담이나 개인 상담 받으면.. 조금이나마 나아질 것 같아서..ㅠㅠㅠㅠ 쓰니 항상 고생이 많네..ㅠ 부모님도 쓰니도 많이 힘들탠데 버텨줘서 고마워♡
3년 전
글쓴이
아이고.. 익도 힘들겠다 진짜 .. 얼마나 힘든지 나도 알지 익도 버텨줘서 고맙고 행복할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3년 전
익인27
내동생도그래
나이먹어가며 부모님은 더 힘에 부쳐서 힘들어하시고.. 참 어릴때부터 힘든 순간이 많았어ㅎ 아마 쓰니도 그랬겠지ㅜ 남들 시선과 안좋은 말들.. 남들은 안겪는걸 늘 감내하고 살아야하잖아ㅜ
근데 나는 동생이라그런가.. 아직까지는 내가 책임지고싶더라. 다큰성인인데 보고있으면 아기같고 세상해맑게 웃는거 보면 지켜주고싶고..ㅎ어쩌면 동생이 어떨땐 짐같아도 어떨땐 선물같고 그래..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힘내보자 우리^^
쓰니 가족들도 쓰니도 좋은일이 가득하길바래
3년 전
글쓴이
마자마자.. 시선들도 힘들어 ㅠㅠ 우리 힘내서 버텨보자 익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3년 전
익인28
데이케어 센터같은 곳 알아보면 어떨까ㅠㅠ 너무 힘들겠다 오빠도 가족도..
3년 전
글쓴이
응응 이제 슬슬 보낼려고 하시는거 같더라구 ㅠㅠ 알아볼께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카톡으로 비 너무 많이 와서 지각해서 혼났다고 얘기했더니 이렇게 답장 옴
176
12:39
17713
0
일상
스카인데 어떤 사람 울면서 짐 뺀당...
162
17:41
5052
0
일상
와 나 식당에서 한입만 시전 당함 ㅋㅋ
116
13:43
9433
2
일상
전주 공장에서 19살 노동자 사망했대… 19살이 쓴 수첩봐봐ㅠㅠㅠ
143
17:36
5409
2
롯데
🌺 0622 달글!! 커슨아 오늘도 부탁해🍀 빠따들아 윌멘을 돕자✊🏻 🌺
2198
16:11
7200
0
NC
/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622..
1445
16:46
4643
0
야구
/
장터
오늘 🌺롯데 자이언츠🌺 승리+🫰손호영🫰 적시타 칠 시 베라 쏩니다
56
12:44
1366
0
SSG
🚀 비 때문에 미끄러우니까 부상 조심‼️ 그리구 꼬옥,, 이겨주기,,,❤️ | 0..
935
16:57
4181
0
키움
/
OnAir
🌹💖 24.06.22 vs 롯데 자이언츠 힘든 상황이어도 포기하지..
1146
16:05
5088
0
촉
타로 봐줄게 💫
76
16:20
1864
0
한화
라자 광주
24
15:26
4247
0
익명뷰티
살이 왜 안 빠지는지 모르겠어
19
10:05
407
0
KIA
무지들이라면 어디갈래?
23
16:47
1250
0
메이플스토리
스토리 포기한 사람 있어?
12
9:12
1389
1
BL웹소설
차이석 권청림 권태하 일레이 무정후 이런 공 또 누구있을까
10
12:08
269
0
맘스터치 알바 해본 사람..!!!!
18:49
1
0
고개 돌렸더니 목에서 두두두둑 이렇게 소리나는데
18:49
1
0
왤케 지능 의심되는 글들만 올라오니..
18:49
1
0
익들아 20살 넘어서도 키가 자라…?
18:49
1
0
구운치킨은 ㄹㅇ 살 안찌는듯
18:49
1
0
마라샹궈 남은 소스 처리 어케??
18:49
1
0
번아웃와서 일년 휴학했는데 쉬는게 불안해서 결국 자격증 따다 휴학 끝났다… 난 대체..
18:49
2
0
비오는날 파전
18:48
2
0
신입 경력으로 아르바이트 써도 되나?
18:48
2
0
혹시 항히스타민제 주기적으로 복용하면
18:48
3
0
다들 갤러리 정리 어떻게 해?? 갤러리 2만장 넘는 사람...??
18:48
2
0
피티하는 익들 주말에도 수업 잡아?
18:48
2
0
직장에서 추하게 열등감 자격지심 티내는 사람 어케 대처해?
1
18:48
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처음 카톡한거 보는중 히히
18:48
5
0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도 있고 변기도 안막혔는데
18:48
5
0
나 정도묜 잔근육임??
3
18:48
9
0
환기 안 시키고 카레 만들면 큰일날까...
18:48
3
0
이성 사랑방
/
이별
진짜 끝인줄 알았는데 다시 만난 둥들 느낌이 있었어 ?
1
18:48
7
0
돼지게티 맛있어?
2
18:48
5
0
번장 답 늦게 하는사람들 걍 읽씹해도됨?
2
18:48
4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최신 발매 앨범 🎵
에픽하이 (EPIK HIGH) - ANTIHERO
지아 - 해바라기
휘영 - IT IS L0VE ♥
NewJeans - Supernatural
이영지 - Small girl (Feat. 도경수 (D.O.))
케이윌 -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Prod. 윤상)
EVNNE(이븐) - Badder Love
SF9 - 비보라 (BIBORA)
전체 인기글
l
안내
6/22 18:46 ~ 6/22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유머·감동
하영이가 누른 유튜브 구독 취소하느라 바쁘다는 도경완
11
2
일상
짜증나 뭔 토 일마다 비 와...?
23
3
이슈·소식
성동일 "옷 99% 내가 사, 아저씨 이미지 싫어"…반전의 패셔니스타
4
유머·감동
백종원이 시식하길 거부한 통닭
1
5
야구
고척 팬분 윤동희 선수 유니폼이랑 싸인볼도.준대
17
6
이슈·소식
박유천이 연기했던 성균관 스캔들 남주 이선준 역할 거절했던 배우
8
7
연예
정보/소식
카라 시절 영상을 본 뉴진스를 본 찐팬 박규리 반응
10
8
야구
나승엽 선수님 그.. 배우..닮으셨다...
10
9
팁·추천
쇼핑몰에서 옷 사고 꼭 세탁해야 하는 이유
10
일상
오늘 인터넷에서 산것
127
11
일상
나 37kg쪄서 91kg임 ㅋㅅㅋ 개재밌네 인생
9
12
야구
아이고 문학...
1
13
정보·기타
베르나르 베르베르 근황 .jpg
2
14
일상
공시 보고 왔는데
4
15
야구
고척 팬분 정후 티셔츠랑 혜성이 굿즈? 받으셧나바
21
16
일상
얘들아 내가 악마면어떡해? 666이 자꾸 꿈에도나와
17
17
유머·감동
엄마, 우리 집은 가난해서 이런 거 못사지? .jpg
13
18
유머·감동
할머니가 유산으로 라이터만 하나 남기셨는데...jpg
22
19
일상
신입약사인데 제일 힘든거
2
20
일상
방금 아빠랑 운전연습하고왔음 시내 1차로 추월차선이야?
6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6/22 18:46 ~ 6/22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짜증나 뭔 토 일마다 비 와...?
23
4
2
오늘 인터넷에서 산것
127
1
3
나 37kg쪄서 91kg임 ㅋㅅㅋ 개재밌네 인생
9
1
4
공시 보고 왔는데
4
1
5
얘들아 내가 악마면어떡해? 666이 자꾸 꿈에도나와
17
9
6
신입약사인데 제일 힘든거
2
1
7
방금 아빠랑 운전연습하고왔음 시내 1차로 추월차선이야?
6
5
8
너네 진짜 지역감정없어..?
81
9
공시 2년 하고 그만두고 간호학과 간 게 벌써 6년
3
4
10
해외여행 가기전까지 다이어트중인데 효과있나봄
11
진짜 솔직하게 대답해줄수있어?
2
12
와 나 쿠팡알바하고왔는데 햇님언닌줄알고 갸놀랐음
5
5
13
30kg빼고 잃어버린 쇄골 찾았어ㅋㅋㅋㅌㅌ40
5
7
14
나중에 서로 애인 없으면 결혼하자는 말 장난으로 많이 하지?
4
2
15
도대체 왜 화난 건데
7
16
지역감정은 무슨 난 그냥 전라도 가서
3
17
간만에 얌전한 네일햇당
2
1
18
착한사람들이 사회나가면 왜 흑화하는지 알겠
6
3
19
친구중에 진짜 카페가면 음료 30초 만에 먹는애 있음
6
8
20
모임 왕창 나가다가 안 나가는 이유
1
1 ~ 10위
11 ~ 20위